본격적으로 올리기 전에...
몇가지 끄적 끄적...
쇼핑몰에서 아랍의 전통복장을 하신 분들 샷~~

정말 시원해 보이고...
편해보인다는...
한편으로는...
자기 나라의 전통복장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할까요?
UAE의 무바달라의 담당자들과 공식적인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이 분들은 저 복장을 입고 나오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 꼭.. 우리나라의 한복을 입고 비즈니스 미팅에 참석한 느낌??? )
다음에는...
제가 한복을 입고...
무바달라랑 미팅을 해볼까나?
~.~

아랍어로 표기된...
펩시콜라입니다...
ㅋㅋ
그리고...
두바이의 시내... 사진 중에...
버즈 두바이던가요?
현재 가장 높은 빌딩으로 건설하고 있는...

가운데.. 흐릿하게 보이는...
삐쭉 솓은 넘이 그 넘입니다...
두바이 여행기라기 보다는...
걍...
에피소드로 ~.~
으흥!
답글삭제영어를 주로 사용하겠죠?
@레몬에이드 - 2009/03/03 09:56
답글삭제응.. 다들 영어 잘하더라구...
아랍어와 영어를 둘다 잘하는...
택시몰던 양반도...
영어와 아랍어를 동시에..
( 방글라데시에서 왔다고 하더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