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일단 푸짐한 일키로칼국수의 바지락들...
~.~
그동안 수리도 있었고...
머...
그 사이에...
주인이 바뀐것은 확실합니다.
~.~
그리고...
그 사이에 맛도 변했었구요..
하지만...
그 변한 맛이라고 포스트하기고 글쿠...
ㅡㅡ;
~.~
하지만...
이번에 가서 먹으니...
예전 일키로칼국수 특유의 맛은 모두 복구하지는 못했지만...
대략 80%정도 근접한 것으로 보입니다.
ㅇㅇ
와우...
다행이에요~~~
거기에...
백합정식도 1~2인, 2~3인등이 더욱도 세분화 되었다는...
~.~
ㅋㅋ 잠깐 문을 닫았었다던...그 1kg 칼국수군요...
답글삭제먹...고...싶...다...(어느 CF의 한 장면같은 뉘앙스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