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를 들렀다면...
이쁜 프로방스 마을도...
파스텔톤으로 어우러진 나름 독특한 장소.
~.~
하지만...
자꾸 보면서...
매력은 조금씩 사라지지만..
이쁜 사진 찍기에는..
이만한 장소도 없다.
( 다만, 카메라를 안가지고 왔으니...
휴대폰으로 한컷.. )
구여운 둘쨰녀석...
에헴~~
정원을 거닐면서..
인생을 논하고 있는...
둘째 아들...
민철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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