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면 가장 바뻐지는 것중에 하나가...
'휴대폰'이다.
쉴세없이 울려대는... SMS에 응답에 바쁜 모습을 보면...
정말...
MBC의 연예대상과 같은...
'똥덩어리'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정말 감사하고...
인사드리고 싶은...
그런 분들에게...
'전화'한통화를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무슨... 휴대폰회사에 '돈'을 퍼주고 싶어서 안달난...
대한민국국민들을 보면...
연말의 SMS는...
거의 대부분 스팸(spam)의 느낌을 가지게 한다.
무의미한 SMS를 보내지 마시고...
한글 한글...
이메일이라도 한통 써보거나...
전화나 한통해보시는 것은 어떤지...
죄송합니다.......;;;;;;;;
답글삭제@文畏人 - 2009/01/02 16:05
답글삭제그러니.. 전화를 해!
아니면 채팅을 하던지...
요즘같은 시대에 무신 S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