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2일 목요일
카라... 구하라? 노이즈 마케팅? ㅡㅡ; 설마?...
이 여성 그룹의 이름을 안것은...
패밀리가 떳다에서...
'대성'에게 약올리는 내용에서 나온...
'프리티'... '카라'..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구하라를 구하라?'
사건의 개요를 보면...
http://jksblog.com/675?srchid=BR1http%3A%2F%2Fjksblog.com%2F675
여기 잘 나와있으니...
함 보시기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미성년자인 구하라씨로 보이는 여성이 남자친구와 펜션에서 찍은 사진'이 논란의 핵심이더군요.
결론적으로 '여럿이 놀러간 사진만 나오면' 오해는 없어질텐데...
그 사진이 공개되고 있지 않아서 오해가 '증폭'되어진 것이죠.. ~.~
머...
이건 두가지로 보겠습니다.
1. 여럿이 놀러간것이 사실이라면... -> 이건 확실하게 '노이즈 마케팅'입니다.
이렇게까지 인터넷의 주목을 받은 적이 없는 카라이다 보니... 이 기회에 확실하게 '이름'을 알리겠다는 생각으로 보입니다.
미성년자인 구하라씨에게 '혼숙'이라는 '오해'까지 뒤집어씌우고...
시간을 끌고 있는 '기획사'의 노림수는...
정말 '눈쌀'을 찌푸리는 행동으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2. 설마... 혼숙?
~.~ 설마.. 그렇겠습니까? ( ~.~ )
.
.
.
설마 정말이라면... 한 사람을 노이즈 마케팅으로 희생하고... 빼버리는 수순으로?
~.~
좌우당간...
진실이건 아니건...
'빠르게 응답'하고...
무고한 한 사람을 희생양이 되게 하는 그런것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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