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마나님께서...
늘어나고 있는...
남편의 뱃살이 부담스러우셨는지...
얼마전 부터 논의하던...
헬스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ㅋㅋ..
머.. 헬스클럽 가입했다고 생각하고...
토요일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ㅇㅇ;
머..
이제 이틀되었으니...
꾸준하게 해야할텐데...
ㅡㅡ;
일단 토요일 30분...
일요일은 한시간!!
거실에서 TV보면서 하니...
그렇게 지겹지는 않네요..
~.~
ps...
10만원대도 있었는데...
확실히...
약해보이는 제품들...
머...
이넘도 중국산이기는 하지만...
~.~
그래도 30만원대 이니...
튼튼해 보이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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