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5일 월요일

강원도로의 여행...

답답한...
도시를 떠나서...

속초의 바닷가로...


주춤주춤...
바닷가에서...

새신발을 조심스럽게...

~.~


언제나 이쁜미소의
둘째녀석...


속초의 바닷가는...
정말 맑더군요.

에머럴드 빛의...


발장난치는...
큰아들..
수철이...


벌써부터...
풍덩 풍덩...


둘째 민철이는..
바닷가가 즐거운듯...


바다로 돌격!!!!

ㅎㅎ

멋진 속초의...
바다였습니다.

댓글 1개:

  1. 날이 화창했으면 환상적이었을텐데...

    2% 아쉽네요...ㅋㅋ

    그래도, 파도소리 들으면서 바람 쐬셔서 좋으셨겠어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