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0일 수요일

사람의 생각이 다 다르다지만... 너무 좀...


자주가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가...
마음에 상처를 조금 가지게 되었다.

얼굴을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자신의 말이 옳다고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편하게 하는 것...

어치보면 자승자박이랄까?

하여간...
그 커뮤니티는 이제 별로 갈 일이 없을듯...
마지막 남은...
애정마저도...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잊혀지게 하는 것...

그런 것같다.

참...
좀..

섭섭하다.

댓글 2개:

  1. 흠냐... 무슨 일이 있으셨나 보군요...

    가능하시면 어여 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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