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둘째 민철이의 블로그 주소입니다.
http://blog.naver.com/su9king/90048017096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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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주수요일 나래 봉화마을을 갓습니다.
노무현전 대통령에게 꽃을 주려고 새벽 4시 동안 서있어씁니다.
그동안 버텻습니다. 저도 우는것처럼 슬펏습니다. 노무현전 대통령이 돌아가신것을 보고 입니다.
저도 노무현전 대통령님을 매일 생각하갰습니다 노무현전 대통령님 하늘 나라애가서 편히 잠드십시요..
-민철올림-
[출처] 2009년 5월 28일 오후 10시 2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작성자 민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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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른스러운 우리 둘째...
그르게요...저도 민철이에게 가봤는데...
답글삭제초등학교 2학년이 이런 생각을...
아버지의 영향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