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자의 새 블로그
꿈꾸는자의 행복한 블로그...
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금연을 하니... 가장 괴로워진 것은?
그것은 '담배'냄새가 싫어진다는 것이다.
ㅡㅡ;
까페에서도...
택시안에서도...
정말...
아직 까지는...
담배를 피우는 공간들이 많다.
그 공간에 들어가면...
무지하게 괴로워진다.
ㅡㅡ;
이거...
괜시리~
담배끊은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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