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일 화요일

이제 남은 것은 대운하 뿐인가? ㅡㅜ

청년실업에 대해서 아침부터 우울한 개그(?)한마디를 듣고...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삽질'뿐인가?

연기금 퍼날라서...
내가 나이먹으면...
쥐꼬리만한...

손주들 까까나 사줄려고 했더니만...
그돈도 다 까먹고...

~.~

이제 남은 것은...

온국민이 다같이...
새마을운동 노래 들으며....

대운하의 삽질을 해야하나?

그것만이 우리의 살길인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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