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자의 행복한 블로그...
. . . 아직은 비판하지 않겠다. 그의 생각도 중요하니까... 하지만...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 먹고살기 힘들어서... 광고에 출현했을까? 흐흠... '독설'과... '비판'... 입시지옥에 대한 당신의 독설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조만간... 이야기를 듣고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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