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정보의 권력을 누가 가지냐에 따라서...
그 시대의 운명이 바뀌어 왔다.
이 시대의 정보의 권력은 누가 가지고 있을까?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아직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독점되어있고...
그것을 개인에게 돌리기 위한
작업을 꽤 많은 시간동안 하고 있었다.
네트웍을 통한 개인과 개인의 연결은...
과거...
바퀴의 발명을 통한 권력의 생산에서...
철도를 통한 도시와 도시의 연결...
자동차를 통한 그 역략의 확대...
즉...
거대도시의 출현과...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개인 미디어의 발전...
그 마지막 축이 돌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 남은 것은...
그것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개인 미디어들의
체력전...
10년 후에도...
이 블로그가 있기를
기원하며...
체력전에 더불어 자금력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답글삭제요새 미디어 계열 보면 참... --;;
@文畏人 - 2009/07/20 09:32
답글삭제머.. 결국 개인의 체력(?)이란...
그 사람의 개인적인 자금력(?)도 포괄한다는 이야기지머..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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