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7일 금요일

와인 디켄터의 재발견... 폭탄주 제작용? 소맥 제조용?


디켄터...
와인 디켄터...


대충 이런 모양입니다.

원래...
이 디켄터의 역활은...

아직 잠재되어있는 와인의 숨어 있는 힘을 일으켜 세우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오랜기간 숙성해야하는 것을...
순간적인 공기와의 접촉량을 조절하여...
그 맛을 더욱더 풍부하게 일으켜 세우는 그런 도구이죠...

그런데...

이넘이...


저기 보이는 저 물건(?)이...
바로 디켄터 입니다.

~.~

소맥을 제조(?)하기 위한
도구로 변신한...

디켄터의 대변신!!!

ㅎㅎ

폭탄주 제조의 새로운
혁명이 아닌가 합니다.

ㅎㅎ

댓글 4개:

  1. @레몬에이드 - 2009/07/17 17:54
    소맥 만들기는 아주 좋더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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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와인도 평상시의 음주 패턴(?) 앞에서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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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행이™ - 2009/07/20 10:03
    ~.~ 그래도 와인은 먼저 먹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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