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자의 새 블로그
꿈꾸는자의 행복한 블로그...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눈이 아퍼요... 울 둘째아들.. ㅡㅜ
눈에...
피지가 끼어서...
안과에서...
치료를 받았네요...
ㅡㅜ
많이 아프다고 칭칭 거렸는데...
ㅡㅜ
어떻하겠어여...
꽉 붙잡고...
협박(?)도....
ㅡㅜ
불쌍한 울 둘째아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
›
홈
웹 버전 보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