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자의 새 블로그
꿈꾸는자의 행복한 블로그...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저녁에 술안주로 시사모와 백세주~~~
요즘은...
울 마나님이...
술안주도 잘 안챙겨준답니다.
ㅡㅡ;
머...
직접 만들어서 먹어야죠머..
ㅋㅋ
이쁘게 세팅했죠?
시사모 잘 구워서...
피클 몇조각 올려놓고..
~.~
음...
와사비에 간장 세팅하고...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시사모 구이~~~
젓가락으로...
콰악!
집어서...
~.~
안의 속살이..
( 휴대폰이라.. 초점 조절이 안되네여... ㅋㅋ )
좌우당간...
맛깔스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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