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3일 월요일

요즘 배앓이를 잘하는 둘째녀석...


이제는 주사를 봐도 울지않을 만큼 다 컸네요..
병원의 응급실에서도...

잘 참아주는 둘째 녀석...


아픈 얼굴이 아니라...
좀 괜찮아진 다음에 찍어서인지...

웃고 있네요.


주사바늘에도 더이상 울지 않아요.

~.~


오히려...
휠체어 타고 형아랄 즐거운듯...


두 녀석 다 아픈건지..
안아픈건지..

~.~


역시 귀여운 형제들이랍니다.

~.~

댓글 4개:

  1. 아픈데도 저렇게 웃을 수 있다니...

    대단한 녀석들이군요 ^^

    빨리 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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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귀여워...ㅋㅋ 수철이 정말 마이 컸다...ㅎㅎ



    배가 왜 자꾸 아픈거래요? 음...

    응급실까지 갈 정도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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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레몬에이드 - 2009/04/13 19:35
    머.. 몸상태가 좋아진 후에 찍은거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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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행이™ - 2009/04/14 09:35
    마이 컷지~~ ㅎㅎ

    벌써 중딩아니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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