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보자...
위치는...
대략...
정말 구석에 숨어있는 비밀(?)스러운 맛집입니다.
좀 어두운 상태로 찍기는 했지만...
간판...

좀더 멀리서 찍으면...

바로 옆은 꽃집입니다.
고가도로 바로 옆이라서리...
찾아가기 힘들기도 합니다.
~.~
들어가면...
큰 어항(?)에...

이렇게 민물잡어들이 우글우글...

배를 뒤집고 맛이(?)가 버린...
녀석도 있기는 하지만.. ㅎㅎ

맛의 포인트는...
바로 요넘의 참게입니다.
~.~
민물 참게..

실내는 이렇게 생겼는데...
그렇게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벽에 걸린 달력은..
지금 선풍기에 휘말려서리..
~.~

그냥 탁자의 모습과...

보통때에는 방으로 사용하시는 듯한...
방의 부니기...

자...
부르스타 위에...
이렇게...

맛깔스러운...
민물탕이 올라옵니다.

부글 부글...

생각보다..
맛이 맛깔스러운...
비밀스러운...
공간의...
민물해물탕(?)이었습니다.
~.~
해물 정말 좋아하셔...여름엔...조심해야 하는 거...아니에요? ㅋㅋ
답글삭제@행이™ - 2009/07/20 10:06
답글삭제머.. 매운탕인데 모...
구 동해운수 종점 쪽 화훼단지 근방이군요...ㅎㅎ;;
답글삭제요새 출퇴근길이 이쪽으로 바뀌어서 자주 지나갑니다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