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 175, 나이 34세, 남자 구함... 성격 좋고 이쁜 여성 소개시켜드릴께요.. ㅎㅎ 2007-12-27 11:04:37
- 장남이 장가 못가는 시대가 아니라... 장녀가 시집 못가는 시대로 변해간다... 2007-12-27 11:27:54
이 글은 zetlos님의 2007년 1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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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zetlos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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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zetlos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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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zetlos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9일 내용입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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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는 소프트웨어를 그리는 예술가라고...
그 예술적인 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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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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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 나아가는 소프트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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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POS시스템의 하단 단말기가 될 수도 있지만..
국가 기간망의 가장 중요한 기반소프트웨어가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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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플랫폼을 구상할 수도 있고,
프레임워크를 구상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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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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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키텍트가 가야할 길과 봐야할 정보,
습득해야할 기술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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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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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제가 몰두하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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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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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 개혁자, 시대를 뒤흔들 줄 아는 철학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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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를 창조하는 사람!!!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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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와 '이노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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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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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 프 링 노 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아마도..
이곳이 메인 블로깅의 중심이 될듯.. ( 정말로? ) ~~ 아직도, Save버튼을 찾고.. 느낌으로는 그 버튼이 있었으면 한다. ( 쿨럭~ )
나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About.. 을 봐주시고 내가 좋아하는 델파이에 대한 공간과 그동안 꿈꾸어온 온라인 MMORPG 게임만들기에 대해서 이공간에 끄적끄적..
나란 사람이 어떻게 세상을 살아왔는가하는 것은 My History에서..
요즘 댓글질을 시작한 한줄 블로그 http://me2day.net/zetlos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은 곳은 네이버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zetlos
새롭게 추가된 http://zetlos.tistory.com 이곳은 어떤 영역으로 할까나?
그나마 다행인것은... me2day가 티스토리와 연결된다는 것인데..
아직은 티스토리지 영역에 대한 정의가 안되었다.
델파이와 관련된 나의 개인게시판 : http://www.delmadang.com/technote/main2.cgi?command=main_htm&board=board030
요즘 공을 들이기 시작한 아키텍트 관련자료와 커뮤니티 '아키텍트와 이노베이터' http://cafe.naver.com/architecs
친목도모를 위해 만들었던 올드멤버.. http://cafe.naver.com/oldmem 하지만, 번개 모임 3번에.. 지금은 잠수.. 잠수.. ㅡㅡ;
구글톡은 supims@gmail.com msn은 pakkan@nownuri.net ( 요즘은 msn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ㅎㅎ )
네이트온은 pakkan@nate.com 이네요. ( sms랑 자동 연계가 되니까 편하기는 하네요. )
주로 사용하는 Email은 zetlos@naver.com 과 supims@gmail.com 입니당~
요즘은 '무한젯로스교'와 '일산모임'을 주체하는 입장이되어서..
즐거운 사교모임을 보내고 있음.
좋아하는 와인을 위한 모임과... ( 요곳은 비밀~~ )
SourceForge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의 다른 모습..
Apache 재단에서 활동하는 것..
나름대로 바쁜 시간을 보낸다.
이번에 이사간 집에 생긴 나만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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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zetlos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8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