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6일 일요일

돼지독감... swine flu


CDC( 미 질병예방통제센터 )에서 추출한 신종 '돼지 독감'은 H1N1 바이러스 샘플인데..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 혼합종ㅇ이라네요.

기존의 백신들은 H3N2의 예방효과는 있지만...
H1N1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다고 하고...

CDC는 현재 인간을 위한 배신을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변종이 발생될것인지...
걱정되네요...

조류독감 다음은 돼지독감... 그 다음은 과연 무엇일까?


'바이러스'의 공포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방어수단들...
하지만...

정말 인간은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이겨낼 수 있을까?

왜...

이런상황이 되었을까?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인간의 형벌인가?

WHO에서도 공포를 느끼고 있고...

이제..
멕시코에서 벌어진...
이 일련의 사태들은...

또 다른 농업과 축산업에 대한 경고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닐까?

'생산량'만을 중요시 여기는...
인간의 산업적인 탐욕이 가져온...

최악의 결론...

조류독감...
돼지독감...

인간은 인풀루엔자에게서 이겨낼 수 있을까?

<사진 출처 : 영주시보건소 >

흔히 독감으로 알려진 인플루엔, 그 항원에 따라 A,B,.. A는 항원H와 N에 따라 구분되어서...
요즘 유행했던 녀석들은 H1N1, H3N2형... A3형의 경우에는 대변이를 일으켜서 심각한 유행을 일으킨다고도 하네요.

인플루엔자의 무서움은...

'공기'로 전염된다는 점입니다.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하여 사람에서 사람으로...
특히나... 이 건조한 조건에서도...
몇시간 이상을 생존할 수 있는 이 인플루엔자는...

조류, 돼지등의 아형의 바이러스에서 우연하게 인간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그동안 학자들은 경고해왔었습니다.

인간들은...
그러한 '학자'들의 경고를 무시한 것은 아닌지..

21세기의 인간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
.
.

거기다가...
생각외로...

돼지고기 파동까지...
경제상황이 좋지않은 이때에...
축산업에도 많은 영향이 가지 않을까 하네요.

모두들 조심은 해야겠지만...
'진실'은 과연 어디서 부터 인지...
그것이 정말 궁금할 뿐이네요...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대전세우리병원에 대한 꿈꾸는자의 공개사과문...


부적절한 정보를 통하여 대전세우리병원의 임직원 여러분에게 큰 고통과 심려를 드린점에 대해서 한 개인으로써 공개사과를 하기 위해 늦은밤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작은 글이건 큰 글이건...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경솔한 짓이었다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공개사과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에 조사를 받으면서도 말씀드렸지만...
진정으로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대전세우리병원에 작던 크던 명예에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서 진정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전세우리병원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리며...
대전세우리병원을 찾는 환자여러분들에게 작게나마 혼란을 드린점에 대해서도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온라인 상에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 사과가 될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공개사과를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진정으로 대전세우리병원 임직원 관계자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짧은글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런 일이 다시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또 하나의 사무실...

어찌보면...
내가 원래 갔어야 할 곳이 아니었을까?


넓기는 무지하게 넓다는...


정말 넓다...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폴포츠가 감동적이었던 이유...

아침 뉴스와 방송으로 보니...
12세 '꼬마 폴포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얼마전...
수잔보일에 대한 이야기도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꼬마 폴포츠는...
이미 뮤지컬로 활동중인 '프로'이고...

수잔보일또한...
타고난 목소리로...
성가대 활동중이라는 뒷이야기...

.
.
.

폴포츠에 감동한 이유는...

그는...
'오페라 가수'가 되고 싶었고...

그를
위해서 노력했었으나...

사회는
그의 외모때문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정말...
단 한번의 기회...
어찌보면...
사람에게 있어서 그런 기회가 다시 올것인가에 대해서...

그가 노력한 결과에 대해서...
그가 노력한 만큼의 결과에 대해서
세상이 인정해준적이

단 한번도 없는 그에게...

그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던...
그 순간의

그의 노래에 담겨진..
그 애절함이 더욱 느껴졌던 것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들을 평가절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폴포츠에게서 느꼈던 감동 만큼은 아니었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가...
노래를 하는 순간에...

그가 평생을 통해서 얻으려고 했던...
그리고..
그가 평생에 걸쳐서...
노래를 연습했던
그 모습이...
머릿속을 스쳐지나는 것은...

저 혼자 뿐이 아니었다는
그런 생각,...

그런 생각이 드네요.

~.~

2009년 4월 20일 월요일

소래의 1만원.. 외치는 '횟감'들...

소래에 방문해서....
좁은 길을 뚫고 바다가 보이는 부둣가로 나가면...

옆으로 길게 늘어서 있는
난장들...

보통..

'아저씨 한사라에 1만원'
이렇게 외치는
아줌마들이 많습니다.

실제 다가가서 물어보면...

'광어 작은거 한마리 1만원' or '우럭 2~3마리 1만원'
뭐...

당근 '양식'이죠..
~.~

소래에 유입되는 엄청난 양의 '양식들'

그런데...
실제 흥정하다보면...

보통 '2만원'정도에 가격흥정이 됩니다.


가운데 보이는...
광어 1마리와 우럭 3마리...

보통 요렇게 된넘들이...
2만원에 팔리죠.

~.~


우측에 보이는...
'큰 광어'는 비싸니...
처다보지 말고...

하지만...

광어도...
'어느정도 큰 넘'이 제 맛이 나죠..
ㅎㅎ


큰 넘 한번 볼까요?

저 정도는 되어야...
먹을만 하다는...

가격은 대략 4~5만원 정도 합니다.
보통 이런 난장에서는...

'전시용'에 가깝죠..

~.~

머... 다만..
너무 깍지 마시고...

멍게 한두마리나 더 달라고 꼬셔보세요.
~.~

직접 담근 국 간장... 색이 정말 이뻐용~

어머니께서...
매년 간장을 담그시는데...

확실하게...

된장이건 고추장이건 간장이건...
직접 담궈 먹는 맛이 가장 좋다는...

아마도...

몇 십년 뒤에...
이런 간장을 볼 수 있을 것인지...


이 간장은 1년 전에 담궈놓은 간장이고...


이 녀석은....
올해 담근 간장인데...

햇빛을 적게 받았는지...
간장의 색이 좀더 '된장색'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

.
.
.

요즘은 와이프에게 메주, 간장, 된장과 같은...
녀석들의 비법(!)을
시어머니에게 전수 받으라고 꼬시는 중입니다.

~.~

머.. 별다른 이유는 없죠...

나중에...
계속 맛난...

'간장'과 '된장'이 먹고 싶을뿐...

우리의 부모님 세대가 사라지시면...
이러한...

'전통 맛'들은...
'각 집'의 '맛'들은 거의 대다수 사라지지 않을까요?

오히려...

미래에는...
전통 장을 담궈서...
파는 사업을 해야할듯...

그러기 위해서라도...
그 '비법'을
마눌님이 배웠으면...

ㅡㅡ;

그냥...
내가 배울까?
미래의 사업아이템으로?

ㅇㅇ

주말 소래의 고장난 2대의 ATM 장비... 고객 편의를 위해서 좀 체크해주지... ㅡㅡ;

머...
모델은...

울 둘째 아들...

좌우당간...
소래에 몇개 안되는 ATM 장비인데...

3대중에 한대만 동작하고...
두대가 고장이었네요.

토요일 오후라서...
사람들도 많았는데...

갑자기 고장이 났는지...


아...

'수협'의 ATM 장비들이었네요...


하여간...
길게 늘어선 사람들이...

많이 불편했네요..

소래에서 처음본 범게?

주말에 소래에 들러서...
게장이나 담궈보면 어떨까 해서...
찾아갔는데...

때마침...
물때가 맞지 않아서리...

배들이 나가지를 않았네요.

ㅡㅡ;

그래서 두런 두런 둘러봤는데...

처음보는(?) 게들이...

'범게'라고 하는데...


무늬들이...
'범'스럽네요?


흠... 이 넘들은 어떻게 먹어야(?) 맛나게 먹을까나?


그렇게 비싸게 파는것 같지는 않던데...

그래서...
'범게'를 찾아보니...

'금게과의 게류로 우리나라의 서해에만 사는 희귀종'이라네요...
갑각에 호랑이 무늬가 강한 녀석은...
'수컷'이라고 하고...

갯벌에는 거의 없고...
그물에나 걸린다나요?

아...

글쿠...
요즘은 양식에도 성공했다고 하네요...

자료를 찾다보니...
'맛'도 좋다고 하는데...

ㅡㅡ;

사가지고 올껄...

게장담구어도 맛깔스럽다는
이야기들이 있네요...

~.~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이런... 휴대폰 구매를 좀 미룰것을.. ㅡㅜ


지금 케이블 방송에서...
김태희 폰인...
뷰티폰을

1만원인가에 준다는데.

ㅡㅜ

한달만 참을 것을...

500만 화소의
디카기능은...
블로깅을 하는
꿈꾸는 자로써는 가장 필요한 기능이었는데.

SKT나 LGT의 010은 그냥...

ㅡㅜ

아...
2년후를 기다리자.

쩝...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운하에 대한 독일사람들의 웃음...




ㅡㅜ

보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렇게 웃을 수 없다는 것이...

수족관이 참 많은 두바이...


호텔이름은..

ㅡㅡ;

까먹었다.

좌우당간..


이 호텔이다.

'밥'먹으로 온 곳 치고는...

~.~


호텔에...
테마파크가 하나씩 딸려 있는 것을 보면...

나름 기획아이디어는 탁월한...

이 호텔에는...

물놀이(?)시설이 있는데...
무지 비쌌다는...

~.~


대략...
약도는 이렇구...


그리고...

두바이 돌아다니면서 안것인데...

참...
수족관들 크고...
많다.

ㅎㅎ


삼성에 있는 아쿠아리움은 '돈'내고 들어가서 보지만...
여기는 공짜라는..

~.~


아.. 그리고..
이 호텔에서 '오픈'된 공간은 여기까지만...

조기 안내판을 보면...

~.~


하여간...
수족관...
참 많고 크다...


전체적으로 함보면...


이정도면 크긴 크죠?


~.~

아랍이라고 다 검은 옷만 입지는 않더라구요...

실제
외출복은 거의 대부분 검은색 옷이지만..

~.~


실내복들은 무지하게 화려하다고 하네요.
~.~


마네킹에 올려진 옷들은
정말 화려하더군요.


흠...

울 와이프에게 사다 줄 것을 그랬나?
~.~

두바이 버스정류장의 LG에어컨...

정말로...
두바이의 버스정류장에는...

에어컨이 다 달려있더군요.

실제 들어가 보니...
시원했다는..

~.~


그런데...

'짜잔'..

그 에어컨이...

대한민국 LG의 에어컨이었다는...

~.~


타국에서 만나는...
우리나라 회사의 제품...

당당하게

LG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

두바이의 생수병... 흠.. 글로벌 표준인가?

보통 호텔에는
자그마한 냉장고나 '바'가 있고...

유료로 사용할 수 있죠.

두바이나 아부다비에 특이한 점은...

회의실이나 공용공간에...
'생수병'이 언제나 있었다는...

~.~


목주변의 모습만 조금 다를뿐...

국내에서 많이 보던 생수병 모습이죠?

~.~

생긴 모습을 보면...
글로벌 표준이에요...

ㅎㅎ

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수잔보일'... 47세의 여성 '폴 포츠'...




2007년 '폴포츠'라는 일반인 스타를 탄생시켰던...
'브리튼즈 갓 탤런트'

촌스러운 옷차림에...
허술한 외모...

그렇지만..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I Dreamed a Dream'을 부르기 시작하자...

그의 목소리에 빠져드는...

또 한명의...
일반인 스타가 탄생한 것이 아닐까요?

오늘 모임 장소...


오늘의 모임장소!



위치는 여기!!!

오후 7시 부터...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포'의 전번 공개...
02-337-2369

~.~

아.. 그리고...

'나루수산' 바로 건너편이랍니다. ~.~

길가 화단에 핀 이쁜 꽃들...


점심식사를 하고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을 봤습니다.



말이 필요 없을정도로...
이쁘지 않나요?

~.~

오호~~ 오리구이라... 일산 애니골의 가나안덕...


개인적으로 '날개'달린 넘들을 좋아하지 않고...
'닭'종류는 먹으면 잘 소화도 안되는 희한한 뱃속을 지닌 꿈꾸는자에게
다가온...

'오리구이'에 대해서...

보통 '오리'는 훈제나 북경오리와 같은 방법으로만 먹어봤는데...

'참숯불오리구이'의 경험을 한번 해보게되었네요.

음.. 위치는...



대략 이렇게됩니다.

일산으로 이사온지 3년째 되어가는데...
생각보다
백마애니골은 잘 안다니게 되었다는...

~.~

좌우당간..

직접 숯불에 구워먹는 방법인데...


오호~~
지글 지글...


요렇게 생긴녀석들을
지글 지글...

잘 익히면...


이렇게
맛난..

'구이'가 되었다는...


생각보다 맛나다는..

일단...
가게 자체는 무지하게 크다는....
ㅎㅎ

오리 한마리에 2만 9천원이던가요?

남자 3명이서...

오리 1 1/2 마리를 먹고...
나중에...
죽도 나오더군요.

2층에는
담배 피우시는 분들도 안계셔서...

가족들과 같이 와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케텔과 AOL이 사라진 이유를 모르는... 이동통신사들...


분명... '공룡'이라 불릴만한...
그들이 시대를 주름잡던 시대가 있었다.

'컴퓨서브'로 천하를 주름잡고...
'케텔'로 통신시장을 주름잡던...
그런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참여'를 중심으로한 인터넷 환경에...

'컴퓨터브', 'AOL'이 몰락하고...
국내의 상황도 '케텔(하이텔)', '천리안'도 마찬가지로...
그 시대와 함께 운명을 같이 한것이다.

그런데...
당시 '하이텔'이 몰락한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사용자들로부터 받는 Telnet관련 통신비용 1인당 7천원~3천원의 '사용료'에 대한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참여'의 시대를 지나..
'오픈마켓'의 시대가 도래했고.

iPhone이나 안드로이드는...
절대 다수의 개발자들에 이익을 돌려주는
'오픈마켓'환경으로 시대가 변하고 있다.

이제는 '컨텐츠'의 '이익'에 빠져든
국내의 이통통신사들 또한...
그러한 '공룡'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것인가?

그나마..
비슷하게 흉내는 내고 있습니다.

LG 개발자 네트워크 ( http://developer.lgmobile.com )
삼성 모바일 이노베이터 ( http://innovator.samsungmobile.com )

하지만...
NDA조항까지..
독소조항 까지 없는

iPhone ( http://devloper.apple.com/iphone )

자...
과연 '개발자'들의 마음을 얻고..
그 '개발자'들과 공존할 마음이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과거 '참여'의 시대에...
그 '참여'에 같이 공조하지 못한 회사들은 이미 이 시대에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제 '참여'와 '오픈마켓'의 시대에서...
과연 국내 개발사나 이동통신사들은 어떠한 정책으로써
'개발자'들과 호흡할까요?

마치...

iPhone만을 막으려고 애쓰는 모습은...
과거 쇄국정책을 사용하던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 아닐까요?

현재와 똑같은 정책을 계속 고수한다면...
국내의 이통통신사들과
휴대폰을 만드는 회사들의 운명도...

결국은...
과거의 '공룡'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휴대폰을 신형으로 교체했지만... 원하던 사진은.. ㅡㅜ


크레이저 파이어에서... 네온사인폰으로 교체를 했다.

사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야...
크레이저 파이어의 '레드'가 무지하게 강렬하니...
디자인 자체는 별로 싫어하지 않았는데.


2G에서 3G로 바뀌니...
이 네온사인폰도 나름 매력은 있다.


~.~

3G로 바뀌면서...
와이프의 폰도 3G...

밤에...
어떤 술집에 있는지 체크하기 좋은 기능(?)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좌우당간...

그런데...
폰 자체의 성능이랄까...
몇가지 주로 사용하는 기능에 단점이 보인다.

1. 크레이저 파이어의 MicroSD카드 ( 2GB )의 활용도가 떨어졌다는...
    ㅡㅜ
   그나마..
   네온사이폰의 메모리가 250MB정도가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랄까?

2. SKT에서 KTF로 변환되고 나니...
    확실하게..

   음질은 떨어지고...
   가끔 소리는 울리고...
   한강의 다리를 건너가면...
   전화가 끊어진다.

   ㅡㅡ;
 
   확실하게...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이 SKT를 사용하는 이유를 알듯 하다.

3. 머 대충 알고 산것이기는 하지만..
   크레이저파이어의 200만 화소와..
   네온사인폰의 200만 화소...

   ㅡㅡ;

   확실하게..
   크레이저 파이어가 더 좋다.
  
   ㅡㅡ;

   크레이저파이어를 걍 들고 다니며..
   자그마한 디카 대용으로 쓸까보다.

이상의 불편한 점이지만..

1. 3G가 되는 장점과...

2. 지상파 DMB가 되는 장점...

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일단 '새 휴대폰'으로 변경된 것이...
그나마..

ㅎㅎ

일단...
2년 쓰고...

다시 SKT로 돌아가면 되니까...
2년만 참아보자...

ㅎㅎ

2009년 4월 13일 월요일

일산의 하우스맥주... 리벤브로이... 라페스타!

일단...
하우스 맥주로는 정말 맛난 곳입니다.

~.~



아마도..
라페스타 A동의 3층으로 기억하는데..

~.~


매일 저녁에...
밴드의 공연도 있고...

좀 시끄럽기는 하지만.

~.~


시원한 하우스맥주는
정말 맛좋습니다.

~.~


2000CC짜리...
피처는
요렇게 생겼네요..

~.~


아..

시원한 생맥주...

정말 좋습니다.

요즘 배앓이를 잘하는 둘째녀석...


이제는 주사를 봐도 울지않을 만큼 다 컸네요..
병원의 응급실에서도...

잘 참아주는 둘째 녀석...


아픈 얼굴이 아니라...
좀 괜찮아진 다음에 찍어서인지...

웃고 있네요.


주사바늘에도 더이상 울지 않아요.

~.~


오히려...
휠체어 타고 형아랄 즐거운듯...


두 녀석 다 아픈건지..
안아픈건지..

~.~


역시 귀여운 형제들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