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9일 금요일

James Turrell... 빛의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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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Turrell / 제임스ㆍ터렐... 빛의 아티스트

제임스ㆍ터렐(James Turrell)은 미국 현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한 명, 「빛과 공간」의 아트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1943년, 로스앤젤레스 태생. 60년대 후반부터 아트의 제작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제임스ㆍ터렐은 그 작품으로 일관해서 「빛과 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우리는 「빛」에 둘러싸여 생활하고 있지만, 보통은 빛이란 무엇인가-를 비추기 위한 것이다.
빛, 그 자체를 의식해 보는 것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제임스ㆍ터렐의 작품은 보는 사람에게 빛이 놓여진 공간을 느껴 「빛(광) 그 자체」를 응시하게 한다.

「나의 작품은 바라보는 (Look at) 것이 아니고,
들여다 보는(Looking into)것이다.」라고 터렐 자신도 말하고 있다.

터렐의 작품은 뉴욕의 P.S. 1을 시작해 세꼐 각국의 마술관에 수장 되고 있어 일본에서도 안도 타다오의 설계와 조합한 카가와현 나오시마나, 빛의 집(니가타현)등이있다.
이번 가을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작품전을 가까이 두는 등, 아시아에 대해도 주목이 높아지는 제임스ㆍ터렐의 작품과 매력을 찾는다.



James Turrell 展

2008년 10월 9일 ~ 2008년 12월 18일

2008년 10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빛(광)을 표현하는 미술의 거장 제임스ㆍ터렐(James Turrell)의 작품전이 한국 서울시내의 OROOM GALLERY(오룸ㆍ갤러리), 토탈 미술관(Total Museum), 쉼 미술관(Shium Museum) 등 세군데의 전시장에서 횡단적으로 개최됩니다.
작가의 초기 작품으로부터 최신 시리즈까지, 대표적인 시리즈를 한 번에 총람 할 수 있는 첫 회고전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전시회입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에는 초기의 시리즈
「프로젝션(Projection)」,
「샤로스페이스(Shallow space)」,
「웨지 워크(Wedgework)」로부터,
「스카이 스페이스(Skyspace)」등 최신작의「Tall Glass」시리즈가 포함됩니다. 
게다가 미국 애리조나 사막의 화산 크레이터로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작가의 라이프 프로젝트「로덴ㆍ크레이터(Roden Crater)」의 설치 모형도 전시되어 아직 일반적으로는 공개되어 있지 않은 장대한 프로젝트의 전모에 접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ㆍ터렐은 1943년 미국 로스 엔젤레스 태생.
「빛의 지각」을 테마로 한 인스타 배급량 작품이나 공간 작품을 제작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제임스ㆍ터렐의 작품은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단일 작품 전시는 있었으나 이번 기획전은 한국 국내에서는 첫 대규모 전시회입니다. 각각의 작품은 회장의 특징에 맞추어서 배치되어 서울에서의 공개 기간 이후에는
제주도의 Wooridul Resort Golf장에 장소를 옮기고, 계속 공개될 예정입니다.

전시장소 : 오룸갤러리 (OROOM Gallery)
               토탈 미술관 (Total Museum), 쉼 미술관(Shium Museum) 
주      최 : 오룸 갤러리 (OROOM Gallery)
문      의 : oroom@oroomgallery.com / +82 2 518 6861

[ 출처 : http://www.oroomgallery.com/james/ ]

오래간만에 미드가르드 스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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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란 즐거운 것~~ ㅎㅎ

아파트라는 곳은 개인이 살기에 좋은 곳일까?

뭐.. 다른 것은 모르겠다. http://blog.daum.net/himei3/17001355 이 글을 보면서 느낀점은... 아파트라는 공간안에서 벌어지는 개인간의 권력화와 단체주의의 포퓰리즘... 냄비근성등등... 아파트라는 공간이 가지는 많은 문제점들을 개인적으로 느끼게 한다. 분명... 아파트라는 공간에 대한 묘한 환상이 있겠지만... 글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아파트라는 공간이 싫다. 최소한... '집'이라는 공간은...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참 많은 사람들은... '편의'와 '절약'이라는 측면으로 아파트를 좋아하는 것 같다. 뭐... '안전'이라는 측면도 있겠지만... 그 '안전'이라는 측면도 따지고 보면 좀 웃긴다. 내 아파트에 '경비'가 존재하는 이유로 인하여 안정감을 느낀다? 글쎄??? 세상에 돌아가는 정치적인 행사인 '투표'도 잘 안하면서... 자신만 안전을 원하는 이기주의자들? 개인주의자들? '개인의 자유'를 포기하고... '아파트'에 들어가는 것을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뭐... 물론... 돈이 엄청나게 많아서... 타워펠리스와 같은 아파트에 들어간다면... 좀 괜찮아 질려나? ㅡㅡ; 나는... 내집에서... 아크릴 물감이나 유화물감 냄세 풀풀나고... 좀 시끄러운 음악이나... 영화를 큰 소리로 듣고 싶다. 아이들이 쿵쾅거리는 소리에도... ( 주로 아랫집이 뛰어온다지? ~.~ )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공간에서 살고 싶다.. 아파트라는... '개인의 자유'를 포기하고서... '돈'의 여유( 뭐,,, 그것이 얼마나 될려나? - 아파트 가격이 워낙에 고가이니... )를 포기하고 싶다. ~.~

사파리로의 귀환...

역시... 브라우져는 사파리가 최고로 빠르다... ㅡㅡ; 파폭 + IE Tab으로 사무용(?)환경으로 우측에 띄워두고... 사파리를 주요 웹으로 다시 활용하기 시작했다. ㅡㅡ; 일단 잘 사용하는 구글 캘린더가 잘뜨면 그만이지.. . . . 좌우당간... 사파리로의 귀환!!

2008년 8월 27일 수요일

운암정의 인물들을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비유한 꿈꾸는 자의 생각의 파편...

허영만 선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뒤로하고...
만화책으로 보았던 식객에 대한 생각도 뒤로하고... ( 흠... 뒤로 할것이 많군.. ㅇㅇ )
좌우당간...

만화책에서 느꼈던 식객의 내용과 TV에서 진행되는 식객의 내용도 일단 뒤로 보내고...

운암정이라고 비유되는 ( 삼청각에가서 식사했을때에 맛도 좋기는 했지만.. ~.~ )
하나의 '완성된 음식의 세계'와...
그 안의 3 인물을 IT업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비유해서 생각해 봅니다.

오숙주, 오봉주, 성찬...

어찌보면...
오숙주야말로...
가장 성공한 개발자(?)가 아닐까요?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
최고의 음식점인 운암정을 소유한...

어라?

실제 이런 인물이...
IT업계에 있나?

ㅡㅡ;

찾기 일단 힘들다...

이곳 저곳의 글들을 찾아보면...
식객의 인물들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비유한 글들이 많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묘한 선택의 갈림길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오봉주처럼... 성공한 관리자의 길을 걸을 것인가?
성찬처럼... 좀 너저분하지만 최고의 개발자가 될것인가?

궁극적으로는...
'오숙주'와 같은 인물이 되기를...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원할 것이라고 느낍니다.

그러나...

그런 글들이 안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ㅡㅡ;

머... 현실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올라선다?

최소한...
대한민국 내에서는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죠.

꿈꾸는자가 걸어온길을 보면...
저도 선택한 길이...

처음에는...
그냥...
냉정하게.. 따진다면...

운암정에 취직해서 '먹고'살기 위한 직장을 구하는 '직원'정도였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다...

나름대로의 '열정'이 생기고...
재미도 느끼고...

'성찬'과 같은 인물들에게 매력을 느끼고...
그들과 같이 일해봤으면 하는 꿈도 가져보구요.
~.~

어찌하다보니...
직장 때려치우고...
프리랜서를 거처...
자그마한 소프트웨어 하우스를 만들고...

어찌어찌...
파트너를 만나서...
기업의 규모를 키우면서...

제가 하고 싶었던...
OMG나 라스베가스 컴덱스에 소프트웨어도 들고 나가보고...

모두... '열정'을 기반으로 앞으로 무지하게 달렸던 결과가 아닌가 하네요.
머..

시간이 지나보면...
'얼굴 붉힐'만큼 실수 투성이 였기에...

좋은 멤버들을 모아두고도...
경영적인 미스때문에...
대실패를 경험하죠..

~.~

따지고 보면...
오봉주의 생각에 많이 공감합니다.

.
.
.

해외의 일거리들을 찾아보면...
정말 연봉이 괜찮은 일거리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Flash 개발자들 연봉이 9만불에서 14만불정도...
Java개발자들이 8만~13만불
Delphi개발자들이 6만~ 10만불 정도...
경력도 대략 5년차정도의 연봉수준이 그렇더군요...

뭐, 10만불 수준이면...
미국에서 나름 괜찮은 수준의 연봉을 받는 샐러리맨입니다.

썰을 풀면...
미국내에서 식당 주방장의 주급이 1천불정도... 대략 연봉 5천만원 정도?
자기 식당을 오픈하면 10만불정도...

좌우당간...
미국에서는 나름 열씨미 살아서 연봉 10만불 정도면...
나름 괜찮게 원하는 삶을 살 수준은 된답니다.
BMW까지는 아니더라도...
머스탱 정도는 모는.. ~.~

다만...
미국에서도 학벌의 차이는 존재하는데 그 차이는...

주 5일 근무하고 연봉 10만불이냐...
주 6일, 휴가없이... 하루 근무시간 풀.... 해서 연봉 10만불이냐...
그런 차이라고 하네요...
( 일반적인 경우에... )
좌우당간...
어떤 분야에서이든지...
어느정도의 수준에 오르면 연봉 10만불은 쟁취할 수 있는
사회랍니다. ( 머, 그래서 미국이 부러운듯.. )

머... 그래도...
미국내의 의사들 외과/내과 의사들의 연봉도...
레지던트 꼬리표 떼면... 6~8만불 정도...
의사들도 보통 10만불은 넘어서고...

보통 대학 기준으로 4년제 대졸자 초봉이 3~4만불 수준이라네요.

좌우당간...
미국에서 연봉10만불이면... 적당하게 살만하다네요.
( 미국은 맛벌이가 많으니... 두 사람이 10만불씩이면 괜찮겠죠? ~.~ )
( 단, 서부와 동부차이가 크답니다. 서부는 소비문화가 ... 그래서 10만불로도 힘들죠 )

좌우당간...
미국에서도 의사, 변호사들 중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은 아주~~ 잘 법니다.
( 머 한국도 비슷하죠. .~.~ )

하여간...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때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웬만한 수준에 다다르면...
생활 자체는 괜찮다고 하네요.

... 말이 완전히 삼천포로 빠졌지만...
좌우당간...

대한민국의 설정상...
굳이 이야기를 하자면...
후배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네요.

일단, 자신의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이 워즈니악 수준은 아니고...
사업적인 마인드가 빌게이츠를 따라가기는 힘들고...
전설적인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로 대충...

4년제 이상의 학벌을 가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시라면...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심이 어떨런지요...
일하면서, 대학원을 꼬옥 가세요... 가능하면 괜찮은 곳으로...
최소한 석사정도는 취득을 하시고...
박사학위까지 가면 좋겠죠.

뭐, 대학원에 가면서... 괜찮은 연줄이나... 학연, 지연.. 충분하게 만드시고...
박사학위 딸때에... 교수님에게 프로젝트까지 하나 선사할 정도면...
베리굿!!!

그렇게 5년 정도 투자하면...
나이 30대 중반에... 괜찮은 대기업에 과/차장급 까지는 업그레이드 됩니다.
그정도면...
나쁘지 않죠.

급여나 대우, 부니미 모두 괜찮고...
일 자체도 고급스러운 일과 결정권을 가질 수 있게 되니까요.
머, 그 이후는 일반적인 처세술에서 답을 찾아보시고...

그러나..
학벌이 적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정말 고민됩니다...
~.~

그 부분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좌우당간...

국내의 실정을 두고 보면...

오봉주를 목표로 인생을 걸어가는 것이...
아마도... 수월할 것입니다.

성찬의 경우에는...
글쎄요?

요리사의 경우라서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라면...

더 많은 것을 해야하니...

TV에 나오는 성찬의 성격은...
솔찍하게 별롭니다.
~.~

그렇다고...
오숙주와 같이?

머...

'성공'한다음에...
그런 일을 하면 좋은데...

이것이 만만한 일이 아니죠.

제 주변에도..
나름 성공한 개발자분들이 계시지만...
두분을 예로 들께여...

한분은 BMW몰고다니는 중소업체 IT업체 사장님... A
또, 한분은... 나름 커뮤니티에 이름이 알려져있으며 가끔 잡지에도 글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분...B
그리고, 박사학위에 대기업 연구소의 차장님 C
마지막으로, 의사이면서 유학파에... 아는 그룹의 이사 D

머... 수입적으로 따진다면... A라는 분이 그래도 경제적인 여유를 누리시겠지만...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이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죠...
당근... '성찬'과 같이 기술개발에 매달리기 보다는..
좋은 개발자들을 찾고..
영업라인과 사람에 대해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죠.

A라는 분은...
목표가 성찬, 오봉주 둘다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숙주'를 목표로 하시지만...
현재는 '오봉주'가 되신 분이죠.

목표가 아니라.. 현재.. ~.~

~.~

B의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거의 연봉이 국내에서 1억을 넘어서죠.
월급여가 1300~1500만원정도이니까...
대단한 능력과 브랜드 관리능력을 소유하신 분...

하지만...
그런 일들을 꾸준하게 계속 할 수 없으니...

제가 알고있는 국내의 고급개발자들의 운명과 유사해보입니다.
월 1천이 넘어가면...
일년에 6~7개월 정도 일하는 것으로 10년정도 보면 됩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연봉은 아니죠.

다만, 자기의 주장대로 일할 수 있으니...
그것은 장점이죠.

그나마...
'성찬'쪽에 가깝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성찬'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성찬'에 가까운 사람들은...
'프리랜서'하면서 '기술'개발하기 너무도 힘들기 때문이죠.

'성찬'은 '요리'전반적인 기술을 모두 터득하려는 고행자이지...
'한분야'에만 매달리는 '기술자'는 아니니까요...

오히려 'B'와 같은 분들은...
자신의 기술을 '특화'시켜서 '브랜드'파워를 높이는 계획에 따라서...
나름 성공하신 분들이라고 이야기 해야할려나요?

겉으로 보기에는 '성찬'이지만...
사실상... '오봉주'의 전략으로...'자신만의 기술을 특화'시킨 분들...

그럼..C와 같은 분들은?

따지고 보면 C와 같은 분들이 '성찬'에 가깝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기술을 연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대기업을 선택했다고 봐야하죠.

소프트웨어 기술의 '나무'와 '숲'을 둘다 보면서...
'코딩'을 떠나지 않는 '연구'를 하고 계시죠.

하지만.. C와 이야기하다보면...
자신은 '성찬'은 아니라고 이야기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성찬'에 가까워요...

뭐... '식객'에 나오는 '성찬'캐릭터 자체가 좀 과장된 캐릭터라고 보이거든요...
요리의 '식재료'만해도 장난 아니게 돈이 들어갈텐데...
~.~

그리고.. D의 경우에는...
제가 보기에는 이분은 '오숙주'입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라는 것이 좀 그렇기는 하짐나..
그쪽 분야에서는 '오숙주'맞습니다.

자기의 성과 기술을 모두 완성하고 있으신 분이니까요...

그러고 보니...
예를 든 4분의 나이대가...
38~43세 사이네요.

~.~

.
.
.

어라?

그럼 꿈꾸는 자는 어디에 위치할까?

흠.. 자평하자면...

'오숙주'를 꿈꾸었으나... '오봉주'처럼 생각하지 못해서... '실패'하고...
그렇다고 '성찬'도 되지못하고...
'성창'이 되고자 예전에 꾸었던 꿈을 그리워하는...

운암적의 그... '실장'정도?

~.~

머... 그렇네요.. ㅋㅋㅋㅋ

2008년 8월 26일 화요일

'성추행'을 TV에서 막가파로 보여줘?

어제 25일 MBC의 '유재선.김워희의 놀러와'를 보다가 정말...
황당했다.

나름 과거의 '아이돌'들을 모아서...
재미있게 진행한것까지는 좋은데.

.
.
.

SES의 유진이... 노래를 부를때에.
( 과거의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부르는 중에... )

갑자기...
노홍철이 춤을 같이 추다가...
뒤에서...

유진을 끌어안은것이다.

헉!!!

이거 명백한...
성추행이다.

유진이 기분좋을 일도 없을 것이고...

.
.
.

문제는...
이 것을 두고...
잘못없다고 이야기하는 노홍철이나...

나름 헤프닝으로 몰아가려는
유재석의 진행솜씨에 묻혀서...
그냥

말그대로의 '헤프닝'이 될 수도 있지만.

이거는 정말 잘못된 것이다.

더더군다나...
녹화방송인 것으로 아는 이 방송이..
(설마 생방송은 아니겠죠? )
해당 부분에 대한 편집도 없이...
그대로 방송되었다는 것은...

정말...

이쯤되면...

'막가자'는 것이 아닌지...

노홍철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들이 있었지만...
이번의 '성추행'사건은...
정말 짜증난다.

그리고...

밤에...

이런 방송을 본 것도 짜증난다.

MBC도 각성하고...
놀러와 제작진과 스탭들...

특히...

'정신나간' 노홍철은...

반성좀 해라...

그리고...

'유진'에게 사과도 좀해라!

2008년 8월 25일 월요일

'국토 막개발 촉진법'에 대해서 대찬성하는 꿈꾸는자!!!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825192110251&p=hani

그렇다... '새도시 지정권'에 대해서 내년부터 지자체로 관련된 내용이 이양된다!
적극 찬성한다!

그동안 '신도시'를 지정하는 것은 정부에서만 가능했었는데...
330만 m2이상만 정부 승인이니...(100만평)...

100만평이상인 곳은 정부에서 '신도시'만들고...
경기도와 같은 지자체는...

미니(?)신도시들... 특히나 99만평짜리... 많이 지정하지 않을까?

~.~

불을 보듯 뻔하다!

아마도... 수도권이나 충청권에서는... 마구잡이식 '신도시'개발을 추진할 것이고...
신나게 땅파고...
신나게 건물올리고...
신나게 분양하는...

난장판이 벌어질 것이 뻔하다.

더더군다나...
후분양제도 없어진다고 하니...

'부동산 광풍'이 불어 닥칠것은 뻔하다...

특히나.. 광교, 일산, 포천등은 부지도 있겠다...
신나게 파해칠 것이 뻔한것!

우와~~

온국민에게 아파트 정말 많이 보급하겠다는...
기특한 생각을 하다니...

.
.
.

요즘 주택대출금리가 10%에 육박하고 있고...
건설사들은...
'고분양가'로 아파트 지어도...
정부가 책임질 것이라고 생각하니...

'고분양'아파트들이 속출하지 않겠나?

~.~

머...

그 덕분에...
신규 아파트들은 분양이 안될것이고...

미 분양사태가 속출하고...

정부가 안사준다가...
'데모'하는 재미있는 사태도 벌어지지 않을까?

정말 웃기는 짜장면과 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대한민국 만만세와 같은 상황 벌어지겠다...

~.~

이야~~~

좀있으면...
빈 아파트들이 많아지고...

드디어...

아파트값을 잡기 위한 특단의 조치!!!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하는...
아파트 로또 광풍을 만들어 주는
멋진(?)정부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조만간...

아파트 광풍으로...
빈 아파트 많아질것이니...

한 5~6년만 버티면 될듯...

~.~

화이팅하세여!!!

오! 영화관에 외부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가서 마시거나 먹을 수 있네요~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41&newsid=20080825120115726&cp=yonhap

'불합리한 규제'를 자진시정하고자 하라는...
공정거래위원회...

25일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프리머스시네마등...
대형복함상영관에서
제제를 가하던 음식물의 반입...

그래서...

생각보다 비싼...
음료수나 먹을거리를...
허용하는 곳에서 사서 가지고 들어가던 것을...

당당하게 가지고 갈 수 있겠네요...

뭐~~

물론....

이 글을 보고...
'캔'음료수를 들고 들어가다가...

극장 직원들과 힘겨루기를 할 가능성이 100%이지만요...

~.~

퍼레이드에 절대 나가면 안된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825031705523&cp=hankooki&RIGHT_COMM=R2

이 무슨...
군사정권 시절도 아니고...

ㅡㅡ;

.
.
.

운동선수들에게...
정말로...
그들의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퍼레이드에 나가면 안된다.

정치적인 그들과...
엉터리 협회사람들에게...
휘둘리는...

'바보'들이 되지 않기를...
기원한다.

[SA강좌] Part 2-9 성능에 대한 프로파일

성능에 대한 프로파일

  • 개요

성능은 얼마나 시간이 소요되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이벤트(인터럽트, 사용자의 요청 ) 발생하면 시스템은 응답해야 한다. 이벤트가 시스템에 도착하는 방법과 응답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성능은 기본적으로 이벤트가 발생했을 시스템이 응답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 프로파일

Use Case 대한 scenario 작성하고 빈도수를 가중치로 하여 성능 프로파일을 작성한다.

  • 성능 프로파일을 사용 방법

다음과 같은 절차에 의해 성능 프로파일을 작성하고 사용한다.

그림 -23. 성능 프로파일 작성 절차

  • 성능 프로파일의

-4. 성능 프로파일 예

NO. 

Category 

Use Case 

시나리오에 대한 설명

발생 횟수

최대 동시 사용자 수

응답 시간

S1 

C1 

계좌 이체

인터넷 사용자가 타 은행과 계좌 이체

매일 만건

100명

2초

S2 

C1 

계좌 이체

인터넷 사용자가 지점 간 계좌 이체

매일 10만건

100명

2초

S3 

C1 

계좌 조회

인터넷 사용자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모든 계좌에 대한 조회 요구

매일 100만건

1000명

10초

S4 

C2

일일 마감

일일 마감 처리

매일 5000건

5000명

60초

 

ID 

Category 

C1 

인터넷 사용자

C2 

은행 직원

C3 

은행 내 ATM 사용자

C4 

은행 외부 ATM 사용자

  • 성능 프로파일 작성 지침

성능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이벤트(인터럽트, 메시지, 시간의 경과) 발생하면 시스템은 이벤트에 응답해야 한다. 이벤트가 발생하고 응답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성능은 이벤트가 발생했을 시스템이 응답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가의 문제이다.

성능을 복잡하게 만드는 원인 중의 하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 이유가 다양하고 이벤트가 시스템에 도착하는 패턴도 다양하다는 것이다. 이벤트는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고 다른 시스템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고 시스템 내부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기반의 은행 시스템은 보통 이벤트를 사용자가로부터 얻는다. 엔진 제어 시스템은 시간의 경과로부터 이벤트를 얻는다.

기반의 은행 시스템에서는 일분 안에 수천 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해야 것이다. 엔지 제어 시스템에서는 정확한 시간을 판단하여 엔진을 점화하는 것이다.

성능 시나리오는 시스템에 도착하는 어떤 서비스 요청으로부터 시작된다. 요청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자원이 소비된다. 요청을 처리하면서 시스템은 동시에 다른 요청을 처리해야 지도 모른다.

이벤트가 도착하는 패턴은 주기적인가 비주기적인가로 구분된다. 예를 들어 주기적인 이벤트는 0.01초마다 발생해야 수도 있다. 주기적인 이벤트 도착은 실시간 시스템에서 종종 발생한다. 비주기적인 이벤트 도착은 이벤트가 어떤 확률 분포에 의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수 사용자가 다른 요인이 이벤트의 도착 패턴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 시스템의 성능 관점에서 보면 사용자가 주기적으로 20번을 요청하든지 사용자가 주기적으로 10번을 요청하든지 차이는 없다. 문제는 서버에 이벤트가 도착하는 패턴이다.

이벤트 발생에 대한 시스템의 응답은 latency(이벤트의 도착과 시스템 응답 사이의 시간 간격) 처리에 대한 데드라인, throughput(초당 처리할 있는 트랜잭션의 ), 시스템이 너무 바빠서 처리하지 못하는 이벤트의 수로 결정된다.

성능에 대한 시나리오는 다음 표를 참고하여 작성한다.

표 Ⅲ-5. 성능 시나리오 작성 지침

 

설명

이벤트가 발생하는 장소

이벤트는 외부에서 발생하거나 내부에서 발생한다.

사용자가

이벤트가 어떻게 시스템에 도착하는가

이벤트 도착 패턴은 주기적이거나 비주기적, 산발적이다.

트랜잭션을 시작한다. 초당 대략 1000개의 트랜잭션이 발생한다.

환경

시스템은 다양한 운영 모드를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정상적인 운영 모드거나 긴급, 과부하이다.

시스템은 정상 모드이다.

응답

시스템은 도착한 이벤트를 처리하며 이것은 시스템 환경을 변화시킨다.

트랜잭션이 처리된다.

응답에 대한 측정치

응답에 대한 측정치는 도착한 이벤트를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 특정 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는 이벤트의 수, 처리하지 못하는 이벤트의 수이다.

트랜잭션은 평균 2초의 latency안에 처리되어야 한다.

이승엽이 이야기하는 '운'이란...

예선과 본선에서의 성적이 정말 좋지 않았다...

단지 홈런 '두'방...

겸손하게...
이야기해주는 '이승엽'의 '운'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가지를 느끼게 한다.

비록...

'공'이 '배트'에 와서 맞았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이승엽'이 그동안 훈련을 게을리 해왔다면...



'공'을 담장위로 넘기지 못했을 것이다.

그가 이야기하는 '운'과... '만족감'에 대한 이야기는...

나름 자신이 꾸준하게 준비해온...
'결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준비를 한자만이...
'운'이 오더라도...
잡을 수 있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

2008년 8월 24일 일요일

대한민국 야구는 세계최고? 착각하지마라!!!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2235979

이승엽의 인터뷰를 보면서 느낀점은...

고교팀이 60개밖에 안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별거 없다...

'무식한 운동선수'들만이 많기 때문이다.

뭐, 그렇다고...

일본이나 미국이 '제대로'인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 '클럽'식의 야구문화.. 혹은 스포츠 문화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엉터리같은 KBO나 야구협회 해산해라!
둘째!. 교육제도에 있어서... 운동을 좀 할 시간좀 줘라!
셋째!. 낭만적인 중,고교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줘라!!!

.
.
.

뭐...

안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그것이 슬플뿐!!!

2008년 8월 23일 토요일

중국 올림픽을 보면서... 수준 떨어지는 두 나라의 언론수준...

뭐...

아직도 '후진국'이라는 '불명예'를 쓰기 위해서
열씨미 노력한다고나 할까나?

아직도 '금메달'타령이나 하며...
세계적인 선수들의 멋진 장면보다는...
시청률의 드라마를 방영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방송국들이나...

언론통제속에서...
자신들만의 잔칫상에서 놀고 있는...
그들이나...

별반 차이 없다.

뭐...

그렇게 따진다면...
정말 칭찬할 만한 곳이 있던가?

~.~

요즘처럼...
'돈'에 휘둘리는 '미디어'의 경우에...

이미...

'쓰레기'수준 아닌가?

.
.
.

결론은...

머...

그렇게 비난할 필요도 없고...
알아서...

정리해서...

'미디어'를 골라보면 될 것 아닌가?

굳이 '공영방송'을 볼필요도 없고...
싫으면 외국방송 보면되고...

다양한 '미디어'에 스스로 찾는
개척자가 되면 그뿐..

너무 비난말자...
그들도 '먹고 살기 바쁘단다'.

~.~

올림픽의 영웅인가? 올림픽의 스타인가?

영웅 [英雄] 이라...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그들을 영웅이라 한다.

.
.
.

과연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그들에게 '영웅'이라는 칭호를 붙일 수 있을까?

분명...
그들은 뛰어난 일을 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영웅'이라는 '칭호'를 가감없이 사용할 수 있을까?

단순하게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이라는
해석으로 '영웅'이라 칭한다면...

이 시대에는 '영웅'들이 너무 많지 않을까?

스타 [Star]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이것이 더욱 맞는 표현 아닐까?

다만...
국제적인 경기에서 나라를 대표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영웅'이란 표현을 한다?

글쎄...

.
.
.

올림픽 선수들이 '메달'딴것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올림픽처럼 '미디어'에 짜증스러운 것도 없기에...
그들이 마구잡이로 붙이는... '수식어'에 대해서 지적하고 싶어서이다.

솔찍하게...

'메달'을 딴 그들의 '눈물'은...
'성공'을 달성했다라는 그들의 표현일뿐...
어차피...

'프로'의 세계가 지배하고 있는 '올림픽'에...
'순수함'이 있다고 믿는 어리숙한 국민들을 위한 포장일뿐 아닐까?

'미스코리아'는 '순수'해야한다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처럼...

똑같은 '시대'를 역행하는 발상인듯...

머...

법원이고 국회이고...
다 잃어버린 10년뒤로 돌리겠다고 하니...

그 부분에 공감한다면...
할 수 없구... 쩝...

2008년 8월 22일 금요일

장강7호와 주성치의 메세지...

이젠 감독이 전달하고픈 메시지를 본다고나 할까요?

자신의 작품을 오마쥬(>?)한것인지... 패러디 한것인지...

부분부분...
주성치와 어울리는 조연진들과...

그의 유머들을 과하지 않게 표현하였네요.

( 요즘 대한민국의 시끄러운 것은 이제 신경 쓰고 싶지도 않구... )

.
.
.

아주 슬랩스틱의 코미디는 아니지만...

요즘 재정신이 아닌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면...

잔잔한 미소를 느낄 수 있습니다.

머..
스포일러성은 아니지만...
몇가지 장강7호의 내용을 서술한다면...

1. 초딩(?)수준 때에 느꼈던...
    묘한 환상을 다시금 느끼게하는 시나리오들...

2. 웬~~지... 귀에 익숙한 팝...

3. '기적'류의 아동틱한 자그마한 미소의 전달?

4. 그래도, 선하게 살고픈 사람들의 메시지?

이제는...
원숙한 코미디를 표현하고 있는
주성치...

~.~

이젠...
정말 잔잔한
그의 미소를 느끼게 되네요...

정말 굳!

초딩 1년인 막내아들과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인듯...

아!

이거...

홍콩판 ET아녀?

~.~

2008년 8월 21일 목요일

비정규직 800만 시대.... 왜 그들은 정치세력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나?

'촛불시위에도 나오지 못할 정도의 생활고'라고 평가할 정도이니...

'선거당일'날... 제대로 선거도 못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고점이라 평가받는...
촛불시위에도...

비정규직은 거의 들러리 수준이다.

'촛불'은 중산층의 힘이라는 이야기도 있듯이...

그런데 신기하다.

비정규직 850만이라면...
공직선거 유권자의 1/3의 숫자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거의...
선거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만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들은 '정치 소외자'들이다.

.
.
.

그들은 왜?

자의이든... 타의 이든...
정치 소외자들이 되었을까?

그 문제를 꿈꾸는 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1. 믿을만한 '어른'과 존경받는 '어른'이 없는 현실 정치판에서...
    그들은 믿고 따를 만한 '의지'조차도 없다.

2. 진보사회집단들 마저도... 이들과 같이 호흡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현재 진보정당을 후원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깨어있는 지식인 들이거나...
    대기업의 '노조원'들...

    ㅡㅡ;

    비정규직은 끼지도 못한다.

3. 내가 나서봐야...
    나만 손해지...
    뭐가 바뀌겠어? 라는.. 자괴감의 극치...

.
.
.

머, 결론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대안은 없다'라는 비관론이 극치에 다달은 현시점에서...

자신들 자체가 나서지 않는한...
그들에게 변화는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생존이 달린
파업현장에는 나가면서...

선거를 하러가지않는...
혹은...
관심이 없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내가 정치인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에게 '표'를 주세요....

라고 할 '의미'가 없을듯하다.

어차피...

'표'를 행사할 마음도 없기에...

ps~~

꿈꾸는 자가 이렇게 '비판적'인 포기를 한 이유는...
이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보고서는...

서울시내의 비정규직들만 선거에 참여해서..
표를 행사했어도...
현재의 선거결과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은 '생존'과 관계없다라는
그들의 생각이 아니었을까?

역시...

'강남'아줌마들의 '끊임없는 자기권리 행사'와...
어깨가 처진...
'비정규직'은...

그 생각과 행동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만 들뿐이다...

.
.
.

스타크래프트로 예를 들자면...

800만 저글링이...
'버러우'한 상태에서...

업저버 띄워두고...
질럿기 왕노릇한다고 비유해야 하나?

ㅡㅡ;

좀비댄스? ㅡㅡ;



.
.
.

안습이다... ㅡㅡ;

머리카락 하나 하나 묘사하려는 시도만 좋았다.

섹시한 모습으로
윗도리 한벌까지의 시도도 좋았다.

하지만...

.
.
.

결론적으로...

뻣뻣한 좀비가...
텔미를 추는듯한...

.
.
.

그래서...

네이버 찾아보니...

대다수의 반응이....

'좀비댄스' + '광년댄스'...

ㅡㅡ;

문대성 선수의 IOC위원 당선을 축하하며...

이제야...

한국에 스포츠를 아는 사람이 첫번째로 IOC에서 활동할려나요?

정치인이거나...
기업인들의...

거쳐가는 자리가 아닌...

정말로 체육인...

.
.
.

나름...
뜻한바 목표를 이루시기를...

축하드려요!

ps... IOC 선수위원이 어떤것인지 찾아봤더니...

IOC위원은 소속국가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소속국가에 파견된 IOC의 대사처럼 간주한다네요...
한 소속 정부로부터 구속받지않는 자주성을 가지는...

호~~ IOC에서 대한민국으로 파견나온 IOC의 대사라...

현재는 총원이 115명이고...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중 15명을 선수위원으로 선출하는데...
현역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뽑는다고 하네요...

투표에서 1,2위로 뽑힌 위원의 임기는 8년...
나머지는 4년의 임기를 가진다는데...

문대성 IOC 선수위원은...
1위로 뽑혀서 8년간의 '대사'활동을 하신다네요...
( 과거에는 종신제였다네요? ㅡㅡ; )

호!!! 전세계 여행시 '비자 면제'라.. ~.~

이야...

선거결과가 총 7216표중에 3220표라...

ㅎㅎ!!!

아! 글빨 딸린다.. ㅡㅡ;

예전처럼...
머릿속에서 글이 계속 이어지지를 않는다.

ㅡㅡ;

순간적으로 글의 고리가 이어졌다가...

신기루 처럼!
파아!@!!!!! ㄱ!!!

.
.
.

ㅡㅡ;

타이핑 속도가 느려졌는지?

흠..

녹음기를 하나 사야하나?

글을 쓰다가...
마무리가 잘 안된다.

장문의 글도 그리 어렵지 않게 나열했었는데...
이제는 한두페이지의 글에서
자꾸 멈추게 된다.

ㅡㅡ;

이거 큰일..

큰일...

아키텍처 스타일에 대한 짧은 메모…

 

아키텍처 스타일에 대한 말을 서술하려면 패턴에 대해서 이야기를 서술하지 않을 수 없다. 따지고 본다면, 아키텍처 스타일이란 또 다른 의미의 패턴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스케일과 활용성의 차이점 때문에 따로 기술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따지고 보면, 패턴이란 '지식'을 좀더 구체적으로서 서술한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식' + '경험' + '명확한 표현'

 

이렇게 3가지의 특징으로 표현하면 좀더 구체적이지 않을까 한다.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는 초보자와 전문가의 차이점은 바로 이러한 '경험'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구분되어지는 것이고, 거기에다가 이러한 '지식' + '경험'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을 다르게 표현한다면 '패턴'이라고 불릴 수 있겠다.

 

'패턴'이 되려면… '명확하게'표현되므로써 혼동없이 해당 '지식'과 '경험'이 전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차이점은 이러한 '패턴'은 그대로 Copy & Paste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에 의해서 새로운 것이 되기 때문에 그 숙련도와 활용도에 따라서 많은 변형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개발자들은 '패턴'을 사용하면서도…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으로 이 패턴을 활용하여 진정한 의미의 '패턴'사용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 생각보다 많다. )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패턴의 예제는 '게으르고 영악한 건축가 이야기'라는 예제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행동'에 대한 정의라고 기술한 표현이 좀더 명확할 것이다.

 

정말 전문가들은 실제 '일'을 하는 사람들의 그러한 '경험'을 정확하게 도출하게 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제가 요즘 잘 사용하는 Information Developer라는 ID라는 용어를 쓰기 시작했는데.

 

기존의 SW Developer와는 관념적인 차이를 좀 보인다. ~.~

 

좌우당간, 패턴은 항상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계속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이다라는 것.

 

솔루션이나 해결책이란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고 기술되어진다. 패턴이란 이러한 여러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하다가 특정한 문제점에 대해서 반복해서 처리할 수 있는 해결책을 의미한다.

 

다만, 그것을 미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패턴이라는 이름하에 알고리즘을 구사하는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는 의미축소 때문에… 아키텍처 스타일이라는 단어가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따지고보면… 그냥 다 패턴이다. ~.~

 

물론, 이러한 아키텍처 스타일이나 패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확한 표현'이다.

 

그것은 문서와 해결책에 대한 간단명료한 설명과 협력을 쉽게 하기 위한 논쟁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이러한 패턴들은 어떤 형식을 이루고 있을까? 주요특징들을 알아보자.

 

  1. 패턴은 반드시 문서의 형태로 존재되어야 한다.
  2. 기본적인 구성항목은 다음과 같은 형식을 가져야 한다.
    1. 이름(name) – 패턴이 다루는 문제와 해결책을 연상하도록 하는 쉬운 단어를 사용하고 널리 사용되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문제(problem) – 이 패턴이 해결해야 하거나 처리해야할 목표를 명확하게 서술하여야 한다. 그래서, 문제의 세부항목에 상황(context)와 압박요인(forces)를 잘 기술하여야 한다.
      1. Context는 이 패턴을 적용할 구체적인 조건들을 의미한다.
      2. Forces는 문제가 생기게된 원인을 설명한다.
    3. 해결책(solution) –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관계, 규칙을 기술한다. 머, 다이어그램도 좋고… 코드도 좋다. 중요한것은 '읽기 쉬워야 한다'는 것이다.
    4. 예제(example) – 당근 활용하기 좋은 예제를 기술해야 한다.
    5. 결과(resulting context) – 이 패턴을 적용할때에 발생되어지는 모든 변화를 기술한다.
    6. 원리(rationale) – 문제의 원인을 어떠한 방식으로 처리하고 조화시켰는지에 대해서 서술한다.
    7. 관련패턴(related patterns) – 비슷하거나 파생된, 그리고, 이용한 패턴들, 혹은 이용하게 될 패턴들을 기술한다.
    8. 알려진 사례(known uses) – 이 패턴을 잘 활용한 사례들을 기술한다.

 

하여간… 자세하게 파고들어가면 소프트웨어 공학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자체의 행위 자체가 모두다 패턴이 아닌가 한다. ~.~

 

자.. 여기서 논쟁거리 하나 서술해보자.

 

본인은 서두에 아키텍처 스타일이 아키텍처 패턴이라고 선언해 버리고 글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본인의 생각일 뿐… ~.~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아키텍처 패턴과 아키텍처 스타일을 '해결책'과 '패션(fashion)'의 경쟁구도로 보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머, 아키텍처라는 개념 자체가 워낙에 거대하다보니… '품질'요소나 속성까지 거술해서 설명하다보면.. ~.~

 

한도 끝도 없다는 것이다.

 

머, 그것을 이론적으로 증명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있지만… 그것은 전공하신분들의 숙제로 맞겨두고, 현재의 2008년 실무적인 환경에서 비교하자면… 별다른 차이가 없이 약간의 View차이만 존재하기 때문에 유사하다라고 생각하자.

 

자.. 그렇다면 이러한 아키텍처 스타일의 원조(?)인 건축용어에서는 어떠한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알아보자.

 

건축에서는 이러한 아키텍처 스타일을 건물의 외관, 실내장식, 가구배치등을 결정하게 하는 중요한 결정사항으로, 건물안에서 사는 사람들의 생활방식까지도 결정하게 하는 개념이다.

 

좀 설명이 Cool하지 못하다.

그래서,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

 

아키텍처 스타일은 '아키텍처 설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품질속성들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 명확한 표현으로 문서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서술해보자.

 

~.~

자 2부는… 내일.. (쿨럭~)

2008년 8월 20일 수요일

미국에서는 시위대 체포했다가 '돈' 물어주었다는데...

[기사 : 뉴욕시, 시위대 체포했다가 혼쭐 ]

도대체, 우리나라는 어찌된겨?

그렇게 '미국'따라하기 좋아하는...
그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고소당해서 200만달러를 물어주었다는데...

흐흠...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요즘 촛불들의 체포가 가능한 이유는...

.
.
.

1. 우리나라는 '표현'의 자유가 허락되지 않았나?
2. 우리나라는 현재 '5공'이거나 '독재정권'인가?

아!!

3. 미국처럼 5년정도를 법정다툼을 진행할 만한 '법조인'이 없다?

.
.
.

ㅡㅡ;

뭐지?
뭐지?

민영화를 여기까지 한다고?

[기사] PX, 60년 만에 추억속으로 사라진다.

아니...
이런것까지 민영화를 해야하나?

문제는...
이런 인원을 줄인다고... 경영개선이 되나?

오히려...
민영화 하면서...
가격도 오르고...
'편의점'

ㅡㅡ;

이거... 엄청난 이권사업이 되는것 같은데?

뭐...
복지단의 '비리'아닌 '비리'도 없어질려나?

차라리...

'짬밥'이나 민영화 하지...
거기 비리도 만만하지 않을텐데...

강남 땅부자들을 위한 포퓰리즘을 추구하는 정부...

원래 포퓰리즘(populism)이란..
정치지도자들이 개혁을 내세워서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서 대중적인 정치지지를 얻기 위해서
사용하는 고도(?)의 정치수법을 의미한다.

이 포퓰리즘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 특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1. 지나친 인기 영합주의
2. 개혁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

그렇다..

일단... 새로운 정부는... '인기'중심이다.
문제는... 그 '인기'는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국민'과 '서민'중심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땅한평없고... 강남에 아파트 하나 없는 '사람'들은...
그들은 '서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듯한 것이 아닐까?

세법을 보다보면...
정말 그들이 생각하는 '서민'이 '근로소득자'였다면...

'소득세'를 줄이는 정책을 사용하였겠지만...
그들은 영국(?)에서 '전쟁 수행비용'을 얻기 위해 시작했던...
국민들의 가장 가벼운 주머니를...
통하여 정부의 수입을 주축으로 하고 있으니..

이러한 '소득세'를 줄이는 '인기'위주의 영합이었다면...
차라리..

그들을 '국민'의 인기에 영합한 '포퓰리즘'이라고 하겠지만...
이들은...

'보유세'개념은 '부동산'과 관련된 세법과 영향이 있는 부분만을 먼저 손을 대었다는 점이다.

참...
재미있는 것은...

땅이나 아파트 한채도 없으면서도...
이들에게 '표'를 던진 이들은...

자신들도 열씨미(!)일해서 그러한 그들의 '로또'대열에 끼고 싶을 뿐..
땀흘려 일하고 싶지 않아하는 '허황된'국민들이 더 그들을 원하기 떄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개혁'이라는 잘 포장된 포장지로 포장하여 상품으로 내어놓은 것이다.

그들은... '허황된 로또를 좋아하는 국민'이거나 이미 '부동산'을 소유한 그들이 생각하는 '서민'들을
위한 정부이기 떄문이다.

차라리... '소득세'를 줄여달라고 정말 이야기 하고 싶다.
'포퓰리즘'이라도 보여달라구...

더더군다나...
이런 '보유세'를 줄여서 비어지는 정부예산을...
알짜 공기업을 박리다매해서 얻어지는 돈으로 체우겠다니...

'정부'가 무슨 기업이란 말인가?

장기로 비유하자면..
'차', '포'를 팔아치우면...
당장은 괜찮겠지만...

향후 10년후에 벌어질 일들은 누가 책임질 것이라는 말인가?

물론... 공공기업 개혁과 변화는 원한다.
하지만... 단순하게 회계상의 '순이익'을 높이는 그런 방식은 원치않는다...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정부는 정말 '강남 땅부자를 위한 포퓰리즘'... 새로운 단어를 만들자..

'부자(리치)+포퓰리즘' -? '리치포플리즘'
rich-populism

.
.
.

그들은 열광할 것이다...
보유세는 줄어들것이며...
알짜배기 공기업의 소유주가 될 수 있으니...

얼씨구나...
이때에... '다리'하나 '강'에 건설해두면..
'봉이 김선달'이 뭐가 부러우랴...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으면 '정부예산'이 보장해줘...
영업권 '법적'으로 보장해줘...

얼쑤! 좋구나...

자!!!

기술개발이 무슨소용이다냐...
http://www.ytn.co.kr/_ln/0103_200808200605571142
세계 최고 'SMART'원자로의 기술도 개발하고 시장 장악을 할 수 있어도...

당장의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 그 예산을 날려버리는...
이런 '정부'와 '국회'의 '근시안적인'모습을 보며...
무엇을 더 기대하리오...

내가 기술기업이라면...
빨리 이 나라를 떠나는 것이 최선이리라...

ㅠㅠ

오호!

통재라!!
슬프다...

순직하신 소방관 여러분들에게...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49&cid=162252&nt=20080820111101&iid=51350&oid=079&aid=0001986909

20일 오전에 서울 은평구에서 벌어진 화재로...
인하여...

국민들을 위해서...
목숨걸고 언제나 화재와 싸우시던...

그 분들...

또..

너무도 아쉽게도...
사고를 당하셨다고 합니다.

ㅠㅠ

어떻게 더 말씀드릴 것이 있겠습니까...

남아있는 분들도 그렇고...
국내의 소방관분들에게...
너무도... 아쉬운... 그런 마음 뿐입니다.

오열하는 동료 소방관 분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면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하늘나라에서라도...
화재없는 세상에서...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ㅠㅠ

2008 열광적인 거리응원은 왜 자취를 감추었는가?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2&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38&article_id=0001969534&date=20080820&seq=1

기사를 보면... '거리문화에 대한 피로감'이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머... 처절한 짐작(?)이니.. 혹이나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오해를 하지 마시기를...

내생각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이렇다.

1. 거리응원을 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달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2. 이미... 국민들의 촛점은 '개인적인' '스포츠맨'들의 매력에 빠져있다는 것...
   물론, 그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올림픽에 출전한것은 알지만...
   '정부'를 위한 것은 아니라는 것.
   현재의 '정부'='대한민국'인것처럼 이야기할 수 없어서...
3. 태극기 꺼꾸로 사건도 있고... 연예인들이든 정치인이든...
    그들과 같이 서서... 응원하고 싶지 않아서..
    왜냐면.. 보나마나... 사람들이 때거리로 모여서 응원하면 거기에 얼굴들이 보일테니..
4. 정작 모여야할 공간은.. 이미 '촛불'과 '정부'의 티격태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싸울 공간에... 나가서 '촛불'과 경쟁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기 떄문...

.
.
.

머.. 이렇지 않을까?

더더군다나...
카퍼레이드를 기획한다면서...

몸이 불편한 선수들이나..
그들의 자유를 박탁하는...
협회나 정부에게도 짜증이 나고...

.
.
.

그러니..

'홍보'에 열이난 '정부'와 동조하고 싶지 않은...
수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각자 응원하는 것이 아닐까?

뭐...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약간은 허탈한 기분...

사회활동을 하는 의미가 여러가지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벌어들이는 행위일까?

의미있는 재투자만이 '의미'있는 시간일까?

글쎄?

사람들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잘 못하고 있다는 것...

그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것 아닌가 한다.

2008년 8월 19일 화요일

걍 내 블로그에서 놀아야할듯...

커뮤니티에서 '놀러'다니면서...

웬지...
모를 자괴감이 든다고나 할까?

꼭 의식하고...
그곳에서 무언가를 찾는다는 것도 아닌데...

.
.
.

한편으로는...
가슴도 아프다.

성공한 롤모델로써의 개발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렇지도 못하고...

그리고...

성공한 롤모델로써의...
개발자가 자신있게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그런 커뮤니티에...

갈 의미가 있을까?

브라우져의...
기본 페이지에서...
커뮤니티 공간들을 삭제한다...

쩝...

그렇게 즐겁지도...

머...

그런다고...
아는 개발자들과 못만나는 것도 아니니...

다시금...
잠수모드로 활동?

~.~

PC의 시대를 뛰어넘어 휴대폰의 시대가 도래한다...

IBM PC를 통하여...
진정한 컴퓨팅 세상을 탄생하게 한 역사적인 사건...

비싼 컴퓨터이며...
독자적인 OS와 시스템환경이라는 장벽을...

오픈된 환경하에서...
수 많은 벤처기업들을 등장하게 하였던
기폭제였던...
IBM PC 호환 제품들...

.
.
.

이제...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이동통신사'라는 장벽을 뛰어넘는...
진정한 개인컴퓨팅 환경이며...
진정한 클라우딩 컴퓨팅 환경의 미래를 시작하게 된다...

아마도...

시대가 지나서...
2008년을...

그러한 원년으로 삼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환경으로 넘어가고 있으나...

아직도...
우물안의 개구리인...
대한민국의 환경을...
억울해 해야하는가?

ㅡㅜ

너무도 아쉽다..
아쉬워...

이공계를 살리는 비법???? ㅡㅡ; 머..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의사, 변호사...

머... 그렇습니다. 그들이 대우를 받는 이유는...

그 '자격'을 취득하기 어렵고...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엔지니어'들도...
위와 유사한 자격을 준다면...

당근...

숫자가 줄어들 것이고...
대우 받지 않을까요?

ㅡㅡ;

올림픽과 카퍼레이드... 응? 지금이 5공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6536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기가막힌다...

.
.
.

뭐 공무원들을 동원할것이고...
그들만의 잔치가 되시기를...

그다지 그 '중계방송'을 볼 마음이 없다...

'꼭두각시'로 전락한...
선수들이 불쌍할뿐...

ㅡㅡ;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원칙과 평가방법

프로젝트의 아키텍쳐 가이드라인 초입부분에..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설계 원칙과 평가방법에 대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개발자들에게 한번 읽혔으면.. 하는 기분에... 정리한내용이죠..

별다른 내용은 없구요.. ㅎ.ㅎ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원칙과 평가방법

 

Version 1.0

 
 

1.  개요

이 문서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원칙과 평가방법에 대하여 서술한다.

1.1.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원칙

가. 기본 설계원칙

(1) 이용자와 작업 중심의 설계

(2) 기능성 중심의 설계

(3) 이용자 관점에서 설계

(4) 이용자가 작업 수행을 간단, 명료하게 진행하도록 설계

(5) 배우기 쉬운 인터페이스 설계

(6) 단순 데이터가 아닌 정보를 전달하는 인터페이스 설계

(7)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설계

(8) 이용자 테스트를 통한 설계 보완

나. 기준

(1)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에 대한 설명

이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는 컴퓨터 시스템의 설계, 구현 및 평가를 연구하는 분야 ( ACM 1992 )
이 분야에서 연구하는 영역은 이용자-기계간의 협력 작업, 이용자 기계간 커뮤니케이션 구조, 설계 분야와 사회 및 기관과의 상호작용, 학습성, 인터페이스 알고르즘과 프로그래밍, 공학적 측면의 인터페이스 구축, 상세화 과정, 인터페이스 설계와 구현, 설계의 절충적인 요소 등이다. ( Dix et al, 1998 )

다. 주의점

(1) 서투른 설계는 크고 작은 실수를 유발하는데 이러한 크고 작은 부주의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정되고 일관성있는 설계를 하여야 한다.

(2) 이용자 인터페이스는 시스템 구축에 있어 마지막 단계에 끼워 넣어지는 부분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의 모든 부분과 통합되어 시스템 설계와 구현의 전 단계에 걸쳐 처리되어야 하는 분야이다.

(3) 이용자 인터페이스는 보기 좋은 화면의 구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이용자의 요구를 받아들여 요청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을 지원해야 하며 이용자의 부주의한 실수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4) Shneiderman(1998)이 정의한 이용자 인터페이스 평가의 중요부분

배우는데 걸리는 시간 : 이용자가 작업 수행에 적합한 명령어나 기능을 배우기 위한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가?
작업실행속도 : 벤치마크 작업을 수행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이용자 실수율 : 벤치마크 작업을 수행하는데 이용자는 얼마나 많은, 그리고 어떤 종류의 실수를 범하는가?
기억력 : 이용자는 한번 이용한 시스템의 이용법을 얼마나 오랫동안 기억할 것인가? 기억력은 배우는데 걸린 시간, 이용 빈도 등과 관련이 있다.
이용자의 주관적인 만족도 : 시스템의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이용자의 선호도는 얼마나 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인터뷰나 설문조사 등을 통하여 얻어질 수 있다.
모든 인터페이스 설계자들이 위의 다섯가지 범주에 대하여 모두 성공적인 인터페이스를 목표로 삼지만 많은 경우 이들을 절충요소(tradeoffs)들에 직면하게 된다.

 

2.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2.1. 상호작용에 대한 설명

가. 기본설명

(1) 이용자는 개인 이용자, 협력작업을 하는 이용자 그룹 또는 한 조직내의 이용자들을 의미한다. 각각의 이용자는 수행하고자 하는 작업을 가지고 있으며 이용자는 기술적인 요소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작업을 실행시키고자 하는 사람을 말한다.

(2) 시스템은 컴퓨터를 비롯하여 비컴퓨터적인요소, 즉 다른 이용자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3) 상호작용은 이용자와 시스템 사이의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일체의 커뮤니케이션을 말한다.

(4)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작업 실행 과정에서 일어나는 명령과 피드백을 포함하는 의사 전달 과정을 지칭하며 간접적 커뮤니케이션은 작업의 후면 처리, 혹은 일괄 처리를 의미한다.

(5)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을 정리한다면, 이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도록 컴퓨터에게 지시를 내리고 컴퓨터의 반응을 인식하여 대응해 나가는 행위라 할 수 있으며 인터페이스를 위한 고정된 원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6) Dix는 인터페이스 설계 기술을 가치로 표현한다면 그 가치의 90%는 무정형의, 그리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여 유도된 것이라고 한다.

(7) 인터페이스는 완벽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면 안된다. 그 이유는 현실의 사용자는 인터페이스 설계자들이 상상하는 이용자들보다 훨씬 덜 완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용자의 능력은 성별, 신체별, 지적인 면에서 개인차가 있고, 심지어 같은 이용자라 하더라도 심신의 건강상태나 피로도에 따라 능력차가 나타날 수 있다.

나. 상호작용에서 컴퓨터에 연관된 제한요소

(1) 컴퓨터가 기능을 수행하는데 속도와 관련된 것으로 빠른 속도의 컴퓨터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심리적 부담감 없이 상호작용에 임하게 된다.

(2) 저장에 관련된 문제로 디스크에서 메모리로 데이터를 전달할 때 병목현상 등이 생길 수 있음을 의미하는데 이역시 시스템 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3) 그래픽 정보와 관련된 것으로 그래픽을 담고 있는 인터페이스의 경우 컴퓨터가 얼마나 빠르게 디스플레이를 하는가가 관련 있다.

(4) 네트워크 용량은 자원이나 파일 공유를 허용하지만 작업실행면에서 효율성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다. 상호작용

(1) 이용자와 시스템 간의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이라 정의

(2) Norman(1988)은 상호작용 모델을 실행-평가모델(Execution-evaluation cycle)을 제시.

(3) 시스템의 목적을 이용자가 자신의 목적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규정

(4) 실행단계의 4단계

목표수립
의도형성
행위의 순차적 상세화
행위의 실행

(5) 평가단계

결과의 인지
결과의 해석
목표, 의도에 근거하여 결과를 평가

 

(6) 상호작용에서 인터페이스가 이용자에게 문제점을 야기시키는 부분

실행상의 격차(Guifs of execution)
q   이용자가 행하고자 하는 행위와 시스템이 허용하는 행위에 차이가 있는 경우
평가상의 격차(Gulfs of evaluation)
q   이용자가 기대하는 결과가 실제 시스템에 의해 생성되고 보여지는 결과가 다른 경우

 

(7) 이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원칙

상호작용의 유형

유형

설명

명령어방식

컴퓨터에 명령문을 직접 입력

장점 : 유연성, 반복적 작업에 유용하게 이용

단점 : 명령어 암기, 작업 지시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없음, 전문성을 갖춘 이용자에게 적합

메뉴방식

기억(Recall)보다 인식(Recognition)에 의존하는 방식

메뉴 아이테의 집합과 명칭이 이용자에게 유용한 암시를 충분히 제공하여야 함

자연언어이용방식

자연언어의 모호성이 혼동을 가져올 수 있음

이용 가능한 영역이 제한되어 있음

질의/응답 및 대화방식

질문과 응답으로 구성된 단계별 상호작용

배우고 이용하기 쉬우나 기능상 제한이 따름

스프레드시트

데이터 입력과 검색에 효과적으로 이용

데이터 값을 자유로이 조작할 수 있으나 유연성 있는 데이터 입력과출력이 요구됨

윔프(WIMP)

윈도우를 이용하는 시스템

Windows, Icons, Menus, Pointer를 말하기도 하고

Windows, Icons, Mice, Pull-down Memus를 지칭하기도 함.

아이콘은 임의로 정한 기호이므로 이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음.

포인트와 클릭

하이퍼텍스트 개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터치스크린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음

삼차원 공간 이용

공간적인 여유를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연출할 수 있음

 

(8) Norman의 설계원칙

가시성(Visibility)의 원칙 : 중요한 부분은 눈에 띄어야 하고 그런 부분들의 의미를 바르게 전달 할 수 있어야 한다. 눈에 잘띄도록 배치하여야 하며 각 기능의 의미를 잘 전달하는 표현이나 기호를 사용해야 한다.
대응(mapping)의 원칙 : 대응은 어떤 기능을 통제하는 조절장치와 그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이 잘 연결되어 표현되는 것을 의미한다. ( 부분대응과 완전한 대응 )
행동유도성(Affordance)의 원칙 : 아이콘이나 의미는 각각 모양이나 다른 특성에 의해 그것들을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대한 암시를 제공한다는 점. 버튼은 눌러야 한다는 행위등의 지시를 의히한다.
피드백의 원칙: 적절한 피드백의 제공으로 동기부여에 중요한 요소이다. 만약 시스템의 작업수행에 지연이 발생했을 때 이용자가 좌절이나 포기를 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어 피드백은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9) Dix의 설계원칙

이용자의 작업에 적합해야 한다.
이용하기 쉬워야 하고 이용자의 지식이나 경험 수준에 따라 이용자에 맞는 기능이나 내용이 제공되어야 한다.
작업실행에 대한 피드백이 제공되어야 한다.
정보의 디스플레이가 이용자에게 적당한 형식과 속도로 이루어져야 한다.
인간공학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라. 뒷밧침 계획

(1) 이용자 모델링, 작업분석, 유용성 테스트, 설계과정의 방법이 제공됨

(2) 이용자 요구 모델링, 인지 모델 -> 이용자의 요구나 인식, 정신작용의 측면들을 파악할 수 있고 이용자의 물리적, 사회적, 문화적 환경에 대한 이해가 인터페이스 설계에 유용하다.

(3) 이용자가 수행하는 작업을 이해하고 작업수행을 지원하는 인터페이스 설계를 위하여 작업분해(Task decomposition), 지식기반분석(Knowledge-based analysis), 개체-관계분석(Entityrelationship-based analysis)가 이용된다.

마. 인간공학적인 측면

(1) 인간의 신체적 특징을 바탕으로 한다.

(2) 기능조작을 담당하는 요소들의 배치는 기능성

(3) 작업의 순서, 이용빈도를 고려한다.

(4) 시스템을 이용하는 장소, 이용자 집단의 특성

(5) 이용시의 자세등 물리적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6) 이용자의 건강, 색채의 이용도 고려해야 한다.

 

바. Johnson 의 설계 원칙

(1) 질문

이용자와 이용자가 수행하는 작업을 중심으로 한 설계
q  누가 주된 이용자층인가?
q  이용자에게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가?
q  현재 이용자의 작업 수행 방식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q  이용자의 기술과 지식 정도는?
q  이용자가 선호하는 작업수행방식은 무엇인가?
기능적인 측면
q  화려한 화면이 아닌 시스템이 제공하는 기능 혹은 역활에 염두에 두는 인터페이스
q  인터페이스의 목적, 구조, 조직 등을 고려한다.
이용자의 관점에서 구축
q  이용자로 하여금 부자연스러운 기능 수행을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q  임의적인 제한요소들을 제거해야 한다.
q  언어사용은 이용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한다.
q  프로그램 코딩에 관련된 전문용어가 이용자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2) 설계 원칙

이용자와 작업 중심의 설계
기능성 중심의 설계
이용자 관점에서의 설계
이용자가 작업 수행을 간단, 명료하게 진행하도록 설계
q  마법사 기능
q  이용자별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커스터마이제이션
q  이용자가 기술적인 측면을 이해할 필요없이 해야 한다.
배우기 쉬운 인터페이스 설계
q  안에서부터 밖으로의 사고(Think inside-out)

m   흔희 실수.. 시스템과 기술적인 면을 이용자에게 요구

q  밖에서부터 안으로의 사고(Think outside-in)
q  바람직한 방법은 이용자게 이해하고 알고 있는 방식을 시스템에 적용시키는 것
q  배우기 쉬운 인터페이스는 일관성 있는 설계를 통하여도 이루어진다.
q  하나의 기능은 하나의 단어와 하나의 아이콘, 버튼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데이터가 아닌 정보를 전달하는 인터페이스 설계
q  시점의 이동순서, 전달되는 정보에 적합한 매체를 사용한다.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설계
q  실행의 성공여부와는 별개의 것이다. 명령을 인지하였다는 것과 처리중임을 표시한다.
q  실행시간이 0.1초이상인 경우는 커서의 모양을 변경
q  1초 이상인 경우는 남은 실행 시간을 표시한다.
q  1초 이상의 침묵은 인간이 불편한 상태를 느끼게 한다.
이용자 테스트를 통한 설계 보완
q  미리 문제점을 파악하고 설계에 반영한다.
q  일관성있는 설계
q  배우기 쉬운 인터페이스
q  적절한 반응의 제공

3.  인터페이스 평가방법

3.1. 평가방법 기준

가. 기본 기준

(1) 인터페이스 구성요소 : 버튼, 메뉴, 다이얼로그 박스의 적절한 선택과 올바른 사용

(2) 구성요소의 배치와 외양 : 적절하게 선택, 사용된 구성요소들을 인터페이스에 어떻게 배치하는 가

(3) 인터페이스를 통한 이용자-시스템 상호작용 : 이용자의 주관적인 만족감

(4) 반은 : 피드백의 요소, 작업 수행의 속도를 잘 지워하는가? 간접적인 요소로 어떻게 느끼는가?

나. GUI구성요소와 인터페이스 평가

(1) 다이나믹 메뉴의 경우 사용자가 혼란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2) 자신이 원하는 기능이 숨어있을 경우 초보자가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3) 중복된 메뉴 아이템으로 하나의 명령어를 두 곳 이상의 메뉴바에 위치하면 혼란 스럽다.

(4) 숨은 기능의 요소를 배제하라.

다. 구성요소의 배치 및 외양 인터페이스 평가

(1) 다이얼로그 기능 통제 버튼과 내용 통제 버튼을 같이 나열하는 방법과 나누어 배치하는 방법

대부분의 이용자가 읽어가는 순서
이용빈도
다른 기능 버튼과의 관련성
이용자가 기대하는 방식
적절한 그룹박스의 이용
올바른 레이블링과 스페이스 사용, 글자 폰트의 크기

라. 상호작용 인터페이스 평가

(1) 어떻게 표현되는가 보다는 어떻게 기능을 수행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이 부분은 숫자적으로는 적지만 이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더크다. 이 상호작용 범주의 실수는 범위가 포괄적이어서 하나의 실수를 수정하기 위해 여러 가지 구성요소의 사용이나 배치 등 다른 범주의 실수를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실수는 직접적인 원인을 찾기 어렵다.

(2) 시스템 구현의 제한을 노출시키거나 임의적인 제한을 부여한다는 점이다.

 

(3) 화면의 연결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이용자로 하여금 혼란을 겪고 방향성을 일도록 함늗렴 안된다.

(4) 적적한 반응제공 인터페이스 평가

이용자의 요구에 대하여 인터페이스가 시스템과 연결하여 얼마나 즉각적이고 충분한 대응을 하는 가와 관련된 것이다.
문자키 입력상태, 포인터의 변환, 마우스 클릭 등 이용자의 모든 행위에 인터페이스는 즉각적인 반응을 나타내어야 한다.
명령 실행이 지연될 경우 커서의 모양 전환 등을 통하여 적절한 정보를 표시해야 한다.
다음 예상명령이 있는 경우 사전처리를 시작해서 명령이 들어왔을 경우에 바로 대응해야 한다.
이용자 실수율을 최소화 해야 한다. 문제는 이러한 이용자 실수율을 최소화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위해서 작업 실행속도는 희생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유용성을 보장해야 한다.
어떤 부분이 포착되는가?
이용자 참여 설계(participatory design)방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