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설정상의 의학적인 배경이나
물리적인 상식...
.
.
.
잊어버리고...
그냥...
작가의 설정상의 재미에 빠지는 것이 어떨까?
소심하고...
남자답지 못한 한 남자가...
혈통상 킬러의 후계자였으며...
( 심장에 대한 설정은 재미있었음... )
세계를 지배하는 조직과의 미묘한 대응을 통한...
새로운 세계가 우리 주변에 있다니!!!
~.~
요 근래 본...
가장 세련된 액션신들이 아니었을까?
소심한 한 남자가
킬러로 변해가는 성장 드라마에...
음모이론을 적당히 버무리고...
멋진 CG로 만들어진 액션과...
머...
이제는 조금 나이를 먹었기는 하지만...
아직은 매력적인 안젤리나...
.
.
.
아주 멋진 킬링 타임~~
세상을 일탈하는
그런...
세계를 꿈꾸는 즐거움이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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