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특이한 방식들을 사용한다.
특이하지 아니한가?
일단... 사람이름처럼 보낸다.. 성과 이름에 띄어쓰기를 하는 정도...
아마도... 아웃룩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일까? ~.~
좌우당간...
일단 '사람이름'으로 날아온다..
둘째... '명언'을 사용한다... ㅡㅡ;
무심코... '명언'... 아는 사람이 보낸 뉴스레터인것 처럼 변신(?)을 거듭!!
물론... 당근...
'대출'을 빙자한 스팸메일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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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기술의 발전이라고 봐야 하나?
전 전화기로 블로그에 답글이 달렸다는 메세지 받고선 낚였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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