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5일 수요일

대게!.. 아웅... ~.~

인상을 파악!!!


그려...
너 맛나겠다..


소래에서 사오느라...
발버둥치면서..

자기 다리를 좀 떨구기는 했지만.


푸짐~~

으...

또 대게 먹고싶당..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