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3일 목요일
대전세우리병원에 대한 꿈꾸는자의 공개사과문...
부적절한 정보를 통하여 대전세우리병원의 임직원 여러분에게 큰 고통과 심려를 드린점에 대해서 한 개인으로써 공개사과를 하기 위해 늦은밤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작은 글이건 큰 글이건...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경솔한 짓이었다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공개사과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에 조사를 받으면서도 말씀드렸지만...
진정으로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대전세우리병원에 작던 크던 명예에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서 진정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전세우리병원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리며...
대전세우리병원을 찾는 환자여러분들에게 작게나마 혼란을 드린점에 대해서도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온라인 상에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 사과가 될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공개사과를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진정으로 대전세우리병원 임직원 관계자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짧은글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런 일이 다시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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