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자의 새 블로그
꿈꾸는자의 행복한 블로그...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버스안에서 제공되는 자그마한 서비스... '휴지'
어찌보면...
작지만
가장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까요?
~.~
댓글 1개:
행이™
2009년 6월 12일 오후 4:01
검은 봉다리는 있었는데...
이젠...하나씩 뭔가 더 추가해주는 분위기인가보네요...ㅋㅋ
자가용 타지마시고...싸비쓰~~좋은 버스타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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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봉다리는 있었는데...
답글삭제이젠...하나씩 뭔가 더 추가해주는 분위기인가보네요...ㅋㅋ
자가용 타지마시고...싸비쓰~~좋은 버스타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