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5일 월요일

수철이가 몸살 + 감기...



이제는 다커서인지... 아주 칭얼대지는 않지만...
체온이 39~40도를 오락가락...

잘 참다가..
결국 일요일 일산백병원에 늦게 찾아왔다가...
자정을 넘겨서 집에 들어갔네요.

사진한컷 찍는데...
챙피한듯..
숨어버리네요..

ㅎㅎ

댓글 3개:

  1. 이런이런~ 자녀가 아프다는데 사진찍는 유쾌한 아빠시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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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osroom - 2009/06/15 10:46
    ~.~ 머... 요상하게도 병원에 오기만 해도...

    체온이 내려간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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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헛...수철이까지...;;;

    하지만, 표정은 밝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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