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켄터...
와인 디켄터...
대충 이런 모양입니다.
원래...
이 디켄터의 역활은...
아직 잠재되어있는 와인의 숨어 있는 힘을 일으켜 세우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오랜기간 숙성해야하는 것을...
순간적인 공기와의 접촉량을 조절하여...
그 맛을 더욱더 풍부하게 일으켜 세우는 그런 도구이죠...
그런데...
이넘이...
저기 보이는 저 물건(?)이...
바로 디켄터 입니다.
~.~
소맥을 제조(?)하기 위한
도구로 변신한...
디켄터의 대변신!!!
ㅎㅎ
폭탄주 제조의 새로운
혁명이 아닌가 합니다.
ㅎㅎ
ㅋㅋ 이걸 어째요 ㅋㅋ
답글삭제@레몬에이드 - 2009/07/17 17:54
답글삭제소맥 만들기는 아주 좋더만.. ㅎㅎ
ㅋㅋ 와인도 평상시의 음주 패턴(?) 앞에서는...ㅋㅋ
답글삭제@행이™ - 2009/07/20 10:03
답글삭제~.~ 그래도 와인은 먼저 먹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