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한장씩만 팔아도 10억장이라고 이야기하던...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그 어마어마한 시장에 뛰어들던
무수한 기업인듯....
.
.
.
하지만..
현실은..
http://media.daum.net/foreign/asia/view.html?cateid=1042&newsid=20080925184119202&p=newsis&RIGHT_TOPIC=R10
분명...
중국이라는 나라는...
'사회주의국가'가 아닌...
'1당 독재국가'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다만...
그들이 원하던... 만큼의 '자본'이 유입되어서...
중국 시장이 활성화 되는 윤활류로써의 자본금을 쏟아 부을...
자본들을 원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중국의 역사를 보면...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가난한 사람들이 늘어나면...
역성혁명이 가능하던 나라...
중국...
그곳에 언제쯤 그런 바람이 불까?
아니면...
이 상태로 계속 유지가 될까?
인간이 만들어 놓은 여러가지 문명이...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몇 몇...
그 시대에는...
가장 중요한 자본이었던 '노예'가 존재했기 때문이고...
이 수단이 붕괴되었을 때에...
해당 제도 또한 붕괴되었다...
이제...
과연 다음의 중국의 모습은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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