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파티가 어어러졌는데도...
그 자리에서...
같이 호흡하지 못하고...
이방인과 같은 느낌이 생긴다는 것이...
정말로 아쉽다.
.
.
.
요즘들어서...
멋진 작가분들...
그 사람들과...
맥주한잔 기울이며...
이야기할 기회를...
언어의 무지로 인하여..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에 대해서
너무도 아쉽다..
ㅡㅜ
세계적인 투자기업의 대표이사...
빛과 공간의 예술가...
작가주의 정신의 멋쟁이...
와인의 세계적인 권위자...
( 이름만 이야기한다면 웬만한 사람들이 다 아는!! )
ㅜㅡ
우이씨...
.
.
.
하긴...
어느정도의 영어실력으로
그들과 대화하는 것도 웃긴것이구...
에휴~
그래도...
너무 아쉽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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