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커뮤니티에 올라온 숙제이야기...


나름 사정이 있는 글로 보이기는 하지만...
결론적으로...

자신은 해도 해도 안된다는...

직장다니면서 바쁜것도 글쿠...
하여간..

졸작을 내야하니...

도움을 요청한다는 글이 있다.

흠...

커뮤니티 게시판에 댓글로 달까하다가...
걍 포기하고...

내 블로그에 끄적거려본다.

.
.
.

그런 실력으로 졸업해도 되는 것일까?
졸업장만을 위해서?

흠...

나쁘게 이야기하면...

'졸업'하지 마세요~~
하고 싶다.

쩝...

기본적인 것을 하지 못한 상태로...
졸업을 하는 것은 너무 웃긴것 같다.

글을 읽으면서...
실소를 금치못했다.

ㅡㅡ;

어이없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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