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저처럼 밀어 붙이겠다는 정부나...
존재감없는 민주당이나... 그 주변의 들러리(?)당들이나...
뭐하는 지 잘모르겠는 한나라당이나...
그리고...
누가 누구인지?
그 사람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올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도 없고...
하다못해 감동 스러운 사람도 없네요...
진지하면서도...
국민이건...
언론이건...
거기에... 도덕적인...
그런 어른(?)이 왜 없을까요?
우리에게는 그런 복이 없는 것일까요?
도대체 이유가 뭐죠?
뭐죠?
ㅡㅡ;
죄를 지어도 아무런 죄값을 받지 않을 수 있다는 역사를 만든 것. 친일파 청산 실패 -> 독재 정권 심판 실패 -> 쿠데타 정부 심판 실패 -> 정치, 경제사범 심판 실패
답글삭제@미소인 - 2008/12/16 13:43
답글삭제머... 그런 정치인에게도 '땅'부자 욕심에...
표를 던지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왕소금이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