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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갈라진 학교.... 누가 이들을?'
진보진형도 싫고..
보수진형도 싫다.
두 아이의 아빠로써...
'공교육'인 '학교'에 정말 정떨어진다.
자신들만을 생각하는 교장, 교감들이 있는 학교의 높으신 분도 싫고...
아이들을 자신의 이념의 실현장소로 착각하는 진보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선생들도 싫다.
.
.
.
내가 보기에는...
'50보 100보'다...
누가 누구를 욕할것인가?
거기다가...
세련되게...
응하는 사람들도 없다.
모두다...
'불도져'같은 사람들 뿐이다.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서는...
그 어떤 사람들도 고민하지 않는것 같다.
다들...
정말 싫다.
도대체...
생각들이 있는 사람들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는 말인가?
모든 학교 선생님들...
교육당국의 담당자들...
모두..
다 때려치우시고...
집에들어가서...
파전이나 만들어 드세요...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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