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6일 금요일
오호.. 김장훈의 '승리... 그럼 다음 목표는 '예술의 전당?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090116081004543&p=newsen&RIGHT_ENTER=R11
'김장훈 심야 뉴스 출연 "국립극장 대관문제, 아름답게 마무리됐다"'
국립극장 대관 거절과...
그에 대한 항의의 표시.
그리고...
결론적으로 다시 대관을 허가받은 사연.
.
.
.
이러한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김장훈을 미워하거나 안티는 아니지만...
이것이야말로 또 한편으로는 '권력'의 승리가 아닐까?
김장훈...
기부천사로 이름을 날리며...
그의 '이름'에 '반대'를 걸기 힘든 수준의
'권력자'가 된것은 사실이다...
그 분이 옳은일을 하건...
싫은 일을 하건...
그는 분명...
'권력'을 가진 것이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부여한 '무언의 권력'이라는 점일 것이다.
머...
'좋은 의미'의 권력도 있지 않을까? ~.~
.
.
.
국립극장이...
그에게 '허락'한것이...
정책을 바꾸고...
전략을 바꾸고...
컨셉을 바꾼것이라면 대환영이겠지만.
단지...
김장훈이라는 '걸출한'인물과...
'사회적인 시선'과...
'언론의 집중포화'...
거기다가...
요즘 부니기도 않좋은데...
저 위에서...
'말한마디'라도 내려오면...
오금을 저려야 하는 요즘에...
'겁'먹어서...
허락한것은 아니기를 바란다.
그건 글쿠...
'김장훈'씨가...
'예술의 전당'에 신청하면...
과연
그 '건'은 어떻게 될까?
인순이 가수가 실패한 사례를
얻어 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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