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30일 금요일

이번 설의 두아들녀석들...

올해 중학교에 들어가는 큰녀석 수철이~~


올해는 중학생된다고...
세뱃돈을 정말 두둑하게 들어와서
흐믓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머.. 역시 이쁜 둘쨰 민철이...
언제나 이쁜짓(?) 많이 하죠..

~.~

댓글 5개:

  1. 수철이 벌써 중학생이네..

    어려서 보고 못본사이에

    언제 손이랑 일산에서 한잔 해야지?

    시간될때 함 보자구~~올해도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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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번 사진으로만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첫째는 사모님 닮으신 것 같고...

    둘째는 꿈꾸는자님 닮으신 것 같다는...

    (뭐... 성격이나 이래저래는 모르겠고 우선 첫 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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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민병석 - 2009/01/30 20:10
    ~.~ 그래... 2월 말쯤 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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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文畏人 - 2009/01/31 01:31
    응 반대인데?

    큰아들은 나를 닮았고...

    둘째가 엄마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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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뭐... 첫인상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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